방송통신위원회 형태근 상임위원은 지난 26일(현지시각) 스웨덴 에릭슨(Ericsson)사를 방문, 토비욘 포스네 부회장 등 주요 임원진과 만나 4세대 이동통신 분야의 투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통해 조만간 지능형 안테나 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투자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는 등 4G 이동통신 분야에서 기술 및 투자협력 관계를 맺기로 합의했다.

형 위원은 이어 27일 덴마크 헬싱거에서 열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그린 정보통신(ICT) 콘퍼런스'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전략과 그린 ICT 정책을 소개했다. 한편, 형 위원은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도 양자회담을 갖고 원격교육, 그린시티 등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그린 ICT 사업을 통해 방법론을 제시해 나가기로 했다.

최경섭기자 ks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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