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7일 예금보험공사 신임 사장에 이승우 전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56ㆍ사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 3년의 예금보험공사 수장의 자리에 오른 이 사장은 강원 횡성 출신으로 경기고ㆍ서울대 법대를 거쳐 행정고시(22회)를 합격한 후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과 정책조정국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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