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적립 포인트를 이용해 결제부담을 줄일 수 있는 카드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26일 카드 사용 시 적립되는 세이브 포인트를 모아두었다가 고가의 상품을 구매하고 결제일에 포인트만큼 캐시백을 받아 결제금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하나 빅팟 세이브(SAVE) 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가의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 후 적립된 카드 포인트로 최고 70만원까지 장기간(12~36개월)에 나눠 상환할 수 있는 하나 세이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세이브 서비스의 경우 서비스 신청 후부터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비해 이번 서비스는 첫 카드 사용분부터 세이브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따라서 갑자기 고가의 상품을 구매하게 되더라도 모아두었던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어 결제금액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적립 포인트가 15만점이 있는 고객이 가전제품 100만원을 구매하고 그중 70만원을 세이브 서비스로 신청할 경우 다음 결제일에 세이브 신청금액을 제외한 30만원이 청구되며 이 때 세이브 포인트 만큼인 15만원이 캐시백 된다. 이후 익월 결제일부터는 세이브 이용금액(70만원)에 따른 36개월간 월 상환금액인 2만원을 세이브 포인트로 상환하면 된다.
적립 포인트는 전 가맹점에서 사용액의 0.8%,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리터당 40원, 대형마트에서 1%, 외식업체에서 5%, 통신요금 자동이체시 5%가 적립된다.
또한 전국 10만여 BC카드 가맹점에서 포인트 적립, 스피드메이트에서 차량점검 서비스 및 씨즐러에서 최대 20%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세이브 서비스 신청은 항공사를 제외한 전 가맹점에서 사용한 1건에 대해 결제일 7영업일 전까지 하나은행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구된 월상환금액이 적립된 포인트보다 적을 경우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결제된다.
한편 하나은행은 이번 상품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이 카드로 10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항공권 및 캐리비안베이 무료입장권, 영화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정훈기자 repor@
하나은행은 26일 카드 사용 시 적립되는 세이브 포인트를 모아두었다가 고가의 상품을 구매하고 결제일에 포인트만큼 캐시백을 받아 결제금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하나 빅팟 세이브(SAVE) 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가의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 후 적립된 카드 포인트로 최고 70만원까지 장기간(12~36개월)에 나눠 상환할 수 있는 하나 세이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세이브 서비스의 경우 서비스 신청 후부터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비해 이번 서비스는 첫 카드 사용분부터 세이브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따라서 갑자기 고가의 상품을 구매하게 되더라도 모아두었던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어 결제금액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적립 포인트가 15만점이 있는 고객이 가전제품 100만원을 구매하고 그중 70만원을 세이브 서비스로 신청할 경우 다음 결제일에 세이브 신청금액을 제외한 30만원이 청구되며 이 때 세이브 포인트 만큼인 15만원이 캐시백 된다. 이후 익월 결제일부터는 세이브 이용금액(70만원)에 따른 36개월간 월 상환금액인 2만원을 세이브 포인트로 상환하면 된다.
또한 전국 10만여 BC카드 가맹점에서 포인트 적립, 스피드메이트에서 차량점검 서비스 및 씨즐러에서 최대 20%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세이브 서비스 신청은 항공사를 제외한 전 가맹점에서 사용한 1건에 대해 결제일 7영업일 전까지 하나은행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구된 월상환금액이 적립된 포인트보다 적을 경우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결제된다.
한편 하나은행은 이번 상품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이 카드로 10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항공권 및 캐리비안베이 무료입장권, 영화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정훈기자 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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