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문 파인테크닉스 대표
"LED조명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해외에 지사 설립을 추진중이고, 이를 통해 일본과 유럽, 미주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파인테크닉스 은희문 대표는 올해를 해외시장 개척의 원년으로 삼고, 매출목표 약 3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이 회사는 개발한 전 제품에 대해 안전인증을 획득해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해외 지사 설립을 통해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UL 등 해외 인증기관과 함께 제품 규격화 작업도 병행중이다.
은 대표는 "LED조명제품 수출을 진행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기업의 규모부터 먼저 따지는 외국 바이어들의 시선"이라며 "올해 내수보다는 해외시장에 집중해 외형을 키우는데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해외 지사 설립은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며, 중소기업들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국LED조명공업협동조합 이사장도 맡고 있는 은 대표는 "중소기업들의 생산시설을 집적화하고, 제품 판매와 수출에 있어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추진해야할 LED산업전략을 차별화해야 한다"며 "한국의 LED 기술수준이 높아진 만큼 중소기업들 또한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다만 은 대표는 "최근 LED시장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지만, 파인테크닉스의 경우 LED조명 시장이라는 한 우물만 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의 제품 신뢰도 확보를 위해 국내 LED중소기업과 별도의 공동 브랜드 마케팅 및 공장 집적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정부의 인가를 얻어 조합 승인을 받은 은 대표는 중소형 LED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 중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
"LED조명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해외에 지사 설립을 추진중이고, 이를 통해 일본과 유럽, 미주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파인테크닉스 은희문 대표는 올해를 해외시장 개척의 원년으로 삼고, 매출목표 약 3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이 회사는 개발한 전 제품에 대해 안전인증을 획득해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해외 지사 설립을 통해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UL 등 해외 인증기관과 함께 제품 규격화 작업도 병행중이다.
은 대표는 "LED조명제품 수출을 진행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기업의 규모부터 먼저 따지는 외국 바이어들의 시선"이라며 "올해 내수보다는 해외시장에 집중해 외형을 키우는데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LED조명공업협동조합 이사장도 맡고 있는 은 대표는 "중소기업들의 생산시설을 집적화하고, 제품 판매와 수출에 있어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추진해야할 LED산업전략을 차별화해야 한다"며 "한국의 LED 기술수준이 높아진 만큼 중소기업들 또한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다만 은 대표는 "최근 LED시장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지만, 파인테크닉스의 경우 LED조명 시장이라는 한 우물만 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의 제품 신뢰도 확보를 위해 국내 LED중소기업과 별도의 공동 브랜드 마케팅 및 공장 집적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정부의 인가를 얻어 조합 승인을 받은 은 대표는 중소형 LED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 중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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