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7월 방한 경기 입장권 5천장이 추가로 온라인 발매된다. 맨유 방한경기 로컬 프로모터인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3년 연속 우승을 기념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년 연속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26일 오후 2시 인터넷 티켓 예매 사이트인 인터파크를 통해 맨유 방한경기 입장권 5천장을 추가로 한정 판매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14일 발매된 일반 판매분 4만장이 전량 매진된 이후에도 티켓 구입 문의가 계속되자 기업 및 단체 판매용으로 할당돼 있던 5천장을 추가로 일반에 판매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티켓 판매는 1등급은 모두 매진돼 2등급(8만원)부터 살 수 있고 인터파크 인터넷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와 전화(1544-1555)를 통해 판매가 이뤄진다. 관람 희망 등급에서 1만원을 더 내면 맨유의 공개 훈련과 본 경기 티켓을 묶은 패키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입한 티켓은 배송 신청 여부에 따라 추후 일괄 배송된다.

금호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경기는 7월2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열린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