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억원 규모의 정부통합전산센터 제2차 하드웨어자원 통합사업에 대기업과 중견ㆍ중소기업이 승부를 펼치게 됐다.
22일 제안서를 마감한 행정안전부 산하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제2차 하드웨어자원 통합사업에는 삼성SDS, LG CNS-SK C&C 컨소시엄, 현대정보기술-아시아나IDT-대전ㆍ광주 지역의 2개 시스템통합 중소기업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삼성SDS는 1차 사업자로서 단독 참여했고 LG CNS는 SK C&C와 약 7대 3의 지분구조로 참여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아시아나IDT 외에 그동안 대형 IT서비스 기업의 하도급 업체로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업에 참여해온 대전ㆍ광주 지역의 중소 시스템통합 기업 두 곳을 컨소시엄에 포함시켰다.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업에서 지역의 중소 IT기업이 하도급이 아닌 컨소시엄 사업자로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중견ㆍ중소기업 컨소시엄이 IT서비스 빅3를 제칠 수 있을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현대정보기술 고위 관계자는 "그동안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주요 사업들은 소수의 대형 IT서비스 기업들에 집중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견 IT서비스 기업이 향후 정보자원 통합사업에서 실질적으로 사업 역량을 인정받고 지역 중소 IT기업들이 센터 사업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22일 제안서를 마감한 행정안전부 산하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제2차 하드웨어자원 통합사업에는 삼성SDS, LG CNS-SK C&C 컨소시엄, 현대정보기술-아시아나IDT-대전ㆍ광주 지역의 2개 시스템통합 중소기업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삼성SDS는 1차 사업자로서 단독 참여했고 LG CNS는 SK C&C와 약 7대 3의 지분구조로 참여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아시아나IDT 외에 그동안 대형 IT서비스 기업의 하도급 업체로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업에 참여해온 대전ㆍ광주 지역의 중소 시스템통합 기업 두 곳을 컨소시엄에 포함시켰다.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업에서 지역의 중소 IT기업이 하도급이 아닌 컨소시엄 사업자로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중견ㆍ중소기업 컨소시엄이 IT서비스 빅3를 제칠 수 있을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현대정보기술 고위 관계자는 "그동안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주요 사업들은 소수의 대형 IT서비스 기업들에 집중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견 IT서비스 기업이 향후 정보자원 통합사업에서 실질적으로 사업 역량을 인정받고 지역 중소 IT기업들이 센터 사업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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