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루슨트(대표 신원열)는 기존 IP텔레포니 시장에서 구축한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FMC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한국알카텔루슨트는 FMC가 하나의 단말로 유무선, 내선, 모바일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통합커뮤니케이션(UC)과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기업들 중에서도 영업조직이 많은 회사, 공공기관, 기간망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다방면에 걸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알카텔루슨트의 FMC 솔루션은 '알카텔 셀룰러 익스텐션(ACE)'으로 요약되는 데 이는 알카텔루슨트의 UC 솔루션과 연동되면서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UC 솔루션은 크게 텔레포니, 메시징, 원넘버, 팀워크의 4가지 요소와 이를 통합한 인스턴트 커뮤니케이션 수트(ICS)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알카텔루슨트의 ACE는 내선과 모바일의 연동을 완벽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부에서도 알카텔루슨트의 IP사설교환기인 '옴니PCX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휴대폰을 사내의 내선 전화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통화 후에도 다자간 통화, 전화 대기, 재송신, 전화 전달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통신기기를 활용할 경우에는 모바일 UC를 중심으로 한 음성, 웹, 영상회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 FMC 솔루션은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기존의 UC와 통합된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알카텔루슨트는 사이버 오피스 기능 등을 통한 재택근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첨단 모바일 통신환경 구현의 최적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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