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자사 데뷰캣스튜디오가 개발한 '마비노기영웅전'의 두번째 비공개테스트를 19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이번 2차 테스트를 통해 NPC와 대화할 수 있는 '스토리라인 시스템'과 캐릭터별 개성을 더해줄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얼음계곡'과 '아율른' 등 신규 지역과 다양한 무기 및 스킬도 공개한다.

2차 테스트는 테스터들의 건의가 높았던 마우스 조작 모드 등 편의성을 높이는 업데이트도 진행돼, 1차 테스트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넥슨측은 내다보고 있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은석 디렉터는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에도 꾸준히 영웅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보여 주신 유저분들을 위해 한층 탄탄해진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번 테스트에서도 역시 영웅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통쾌한 액션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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