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특허센터장 이정환(56) 부사장이 제44회 발명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은 발명의 날인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1977년 LG전자(당시 금성사)에 입사한 이 부사장은 지적재산권 분야에서만 32년동안 근무한 정통 특허맨으로, 특허 개발과 관리, 분쟁 분야에서 선구자로 평가받고있다.

그는 민간기업의 특허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창립된 한국지식재산협의회(KINPA) 초대회장도 맡고 있다.

이 부사장은 "R&D 성과를 특허권리로 확보한다는 일종의 사명감도 느끼고 있다"며 "태양전지를 비롯한 그린 에너지 분야 특허개발을 강화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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