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이우철)는 한국산재의료원 재활공학연구소(소장 문무성)가 영세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공발 등 첨단 재활보조기구 기증을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증하는 첨단 재활보조기구는 하체가 절단된 장애인이 보행은 물론 조깅까지 가능한 고기능 인공발(84개)을 비롯, 하반신마비환자의 걷기 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보행보조장치(11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마비장애인을 욕조로 옮길 수 있는 다기능 목욕리프트(75개) 등이다.

위원회는 공동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재활공학연구소를 통해 선진국 수준의 첨단 재활보조기구를 국산화하고 이를 기증하는데 일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국내 생명보험회사들이 체결한 `생명보험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에 따라 설치된 생명보험공동사회공헌 의결기구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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