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 가무단 내한공연
중국의 전통음악과 무용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연이 찾아온다.

중국 랴오닝 가무단은 30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여인의 향기'를 공연한다. `여인의 향기'는 6악장에 걸쳐 20여 개의 곡이 춤과 어우러지면서 여인의 아름다움과 일생을 신비롭고 낭만적으로 표현해낸다.

오페라 `투란도트'의 음악 소재로 사용된 장시(江西)ㆍ저장(浙江) 지역의 민요 `재스민 꽃'과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는 `양산백과 축영대'의 대표곡 `양축', 몽골족의 곡조로 만든 얼후 독주곡 `경마 레이스'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성남아트센터와 랴오닝 극장은 2006년 자매결연을 했다. 3ㆍ7시. 1만-3만원. ☎ 031-78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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