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이엠씨, 인증센터 설립… 9월부터 서비스
중국ㆍ일본ㆍ미국 등 해외에서만 진행돼 우리나라 기업 관련 산업 발전에 장애가 됐던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인증을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기전자 인증 시험 분야 전문 기업 디지털이엠씨(대표 박채규)는 7일 세계적인 HDMI 칩 개발 전문기업인 실리콘 이미지(Silicon Image)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HDMI 인증 센터(ATC, Authorized Testing Center)를 설립하고 오는 9월부터 HDMI 로고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HDMI 관련 산업은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에 공식 인증 시험 기관이 없어 해외에서 인증을 받아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디지털이엠씨의 인증소 설립을 계기로 국내기업들이 HDMI 관련 제품 출시시 인증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회사는 국내 인증을 통해 해외에서 약 한달 간 걸렸던 HDMI 인증을 일주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고 비용도 30% 정도 저렴해졌으며, 특히 디버깅(debugging 프로그램 오류 수정작업)이 필요할 경우 제품 샘플을 해외로 다시 보내는 물류 비용 및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향후 디지털이엠씨는 HDMI 뿐만 아니라 `Simplay HDTM', `HDCP', `CEC',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과 같이 보다 심도 있는 인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채규 대표는 "국내 최초 HDMI 인증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의 많은 기업들에게 최상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관련 기술 축적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형근기자 bass007@
중국ㆍ일본ㆍ미국 등 해외에서만 진행돼 우리나라 기업 관련 산업 발전에 장애가 됐던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인증을 국내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기전자 인증 시험 분야 전문 기업 디지털이엠씨(대표 박채규)는 7일 세계적인 HDMI 칩 개발 전문기업인 실리콘 이미지(Silicon Image)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HDMI 인증 센터(ATC, Authorized Testing Center)를 설립하고 오는 9월부터 HDMI 로고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HDMI 관련 산업은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에 공식 인증 시험 기관이 없어 해외에서 인증을 받아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디지털이엠씨의 인증소 설립을 계기로 국내기업들이 HDMI 관련 제품 출시시 인증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회사는 국내 인증을 통해 해외에서 약 한달 간 걸렸던 HDMI 인증을 일주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고 비용도 30% 정도 저렴해졌으며, 특히 디버깅(debugging 프로그램 오류 수정작업)이 필요할 경우 제품 샘플을 해외로 다시 보내는 물류 비용 및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박채규 대표는 "국내 최초 HDMI 인증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의 많은 기업들에게 최상의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관련 기술 축적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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