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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ㆍ안전성 평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소장 권명상)는 6일 설립 7주년 기념식을 갖고 경영혁신을 통한 연구소의 새로운 역할 및 비전 정립에 전 직원의 역량을 주력키로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권 소장은 "우리나라 독성평가기술은 어느덧 선진국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수준으로 발전해 왔다"면서 "이제는 획기적인 경영혁신을 통한 새로운 역할 및 비전 정립을 통해 세계적인 종합 독성평가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가는데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기념식에 이어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상(안전성시험부 정문구) 및 올해의 KIT인상(조직병리팀 김용범), 우수상(분석시험센터 장희라 외), 장기근속자 등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한편 KIT는 지난 2002년 1월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연구소로 독립한 이래 신약이나 농약,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생물산업 제품의독성, 안전성을 평가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발전해 왔으며 신물질 갭라에 필요한 다양한 임상시험을 수탁 대행하는 계약연구기관(CRO)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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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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