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7일까지 평가신청 받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2009년도 국내 바이오 보건산업분야 기술평가, 기술이전, 특허경비지원, 투자유치 지원사업 등을 통합 공고하고 바이오 기술사업화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기술평가를 통한 사업화 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건산업 관련 대학, 연구기관, 기업 및 개인은 오는 7일까지 보유기술에 대한 기술사업성평가신청서를 작성,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 홈페이지(technomart.khidi.or.kr)를 통해 온라인 등록ㆍ신청하면 된다.

1차 온라인 및 2차 오프라인 평가를 거쳐 선별된 기술은 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외 기술이전 중개, 특허경비 지원, 투자유치 등 사업화 지원의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해외인허가 지원 등 해외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의 우선 대상이 된다.

이와 관련해 진흥원은 오는 6월 12일 `2009 KHIDI 바이오비즈니스포럼'에서 우수기술에 대한 발표와 기술보유자와 수요자간의 1대 1 파트너 맺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을 7월에 개최하고 이어 9월에 바이오 코리아 행사를 개최해 기술평가체계 구축, 투자유치 지원, 해외기술 수출입 지원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신성장동력 산업인 바이오보건 분야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선별된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이전, 투자유치 지원 등 기술사업화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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