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2종 설명회… 고용량배터리 장착시 11시간 사용
삼성전자가 23일 서울 강남 사옥에서 3세대 미니노트북PC 'N310'과 'N120' 2종의 신제품 설명회를 진행하고 글로벌 PC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선보인 3세대 미니노트북PC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가 디자인한 'N310'과 지난해 출시된 'NC 10' 후속작 'N120' 등 2종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글로벌 미니노트북PC 시장이 2800만대에서 오는 2010년 4200만대 시장까지 성장한다는 판단아래 신제품을 주축으로 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휴대성과 디자인을 강화했으며 소비자들이 중요시하는 배터리 성능을 극대화해 기본 배터리 장착시 5시간, 고용량 배터리 장착시 최대 11시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N310은 표면을 가죽 질감을 내는 물질로 마감해 차가운 기계 느낌이 아니라 핸드백이나 지갑 같은 느낌을 추구해 패션소품 느낌을 강조했다. 10.1인치 LCD, 인텔 아톰 Z270(1.6㎓) CPU, 160GB HDD, 1GB 메모리, 블루투스 2.0, 멀티 메모리 슬롯, 130만 화소 웹캠, 3개의 USB 포트를 내장했다. 가격은 90만원대 초반이다.
N120은 스테레오 스피커와 서브우퍼를 내장한 2.1채널 사운드를 제공해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양은 N310과 동일하며 가격은 80만원대다.
삼성전자는 인텔이 정의한 넷북은 LCD화면이 10인치 이하 제품만을 규정한다며, 자사 제품군을 '넷북'이 아닌 '미니노트북PC'로 설정해 12인치 대까지 포괄하는 제품군을 내놓겠다고 설명했다. 또 신제품 이외에 11.6인치 LCD를 내장한 미니노트북PC를 조만간 출시해 제품군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PC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엄규호 상무는 "신제품은 국내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미니노트북PC에 필요한 디자인과 배터리 사용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삼성전자가 23일 서울 강남 사옥에서 3세대 미니노트북PC 'N310'과 'N120' 2종의 신제품 설명회를 진행하고 글로벌 PC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선보인 3세대 미니노트북PC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가 디자인한 'N310'과 지난해 출시된 'NC 10' 후속작 'N120' 등 2종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글로벌 미니노트북PC 시장이 2800만대에서 오는 2010년 4200만대 시장까지 성장한다는 판단아래 신제품을 주축으로 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N310은 표면을 가죽 질감을 내는 물질로 마감해 차가운 기계 느낌이 아니라 핸드백이나 지갑 같은 느낌을 추구해 패션소품 느낌을 강조했다. 10.1인치 LCD, 인텔 아톰 Z270(1.6㎓) CPU, 160GB HDD, 1GB 메모리, 블루투스 2.0, 멀티 메모리 슬롯, 130만 화소 웹캠, 3개의 USB 포트를 내장했다. 가격은 90만원대 초반이다.
N120은 스테레오 스피커와 서브우퍼를 내장한 2.1채널 사운드를 제공해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양은 N310과 동일하며 가격은 80만원대다.
삼성전자는 인텔이 정의한 넷북은 LCD화면이 10인치 이하 제품만을 규정한다며, 자사 제품군을 '넷북'이 아닌 '미니노트북PC'로 설정해 12인치 대까지 포괄하는 제품군을 내놓겠다고 설명했다. 또 신제품 이외에 11.6인치 LCD를 내장한 미니노트북PC를 조만간 출시해 제품군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PC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엄규호 상무는 "신제품은 국내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미니노트북PC에 필요한 디자인과 배터리 사용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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