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21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특별출연을 통한 신성장동력기업 유동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외환은행은 신보에 4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신보는 이 재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480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게 된다.
협약보증의 대상은 외환은행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으로, 창업, 수출, 녹색성장, 설비투자기업 등 신성장동력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기업 당 대출한도는 최고 30억원이지만 녹색성장산업 영위기업이나 수출기업 등은 100억원까지도 지원한다. 만기는 최장 5년이다.
신보는 대출금액의 100% 전액을 보증하고 신용보증료도 0.2%p 인하할 방침이다. 외환은행도 대출절차를 간소화하고 금리를 최대 0.5%p까지 특별 우대하기로 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사진설명 :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이 21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있었던 '특별출연을 통한 신성장동력기업 유동성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외환은행은 신보에 4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신보는 이 재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480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게 된다.
협약보증의 대상은 외환은행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으로, 창업, 수출, 녹색성장, 설비투자기업 등 신성장동력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기업 당 대출한도는 최고 30억원이지만 녹색성장산업 영위기업이나 수출기업 등은 100억원까지도 지원한다. 만기는 최장 5년이다.
신보는 대출금액의 100% 전액을 보증하고 신용보증료도 0.2%p 인하할 방침이다. 외환은행도 대출절차를 간소화하고 금리를 최대 0.5%p까지 특별 우대하기로 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사진설명 :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이 21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있었던 '특별출연을 통한 신성장동력기업 유동성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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