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물산은 자사가 10%의 지분과 아시아지역 판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 테라퀘스트(TheraQuest)가 통증의약품 `TQ-1015'에 대한 임상 1상 준비를 마치고 15일부터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공시했다.

임상시험 1상의 결과에 따라 테라퀘스트는 임상2상을 진행하거나 바로 임상3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은 미국 텍사스소재의 임상시험 전문회사인 CEDRA 클리니컬 리서치에서 진행된다

TQ-1015는 테라퀘스트의 특허기술로 개발돼 1일 1회 복용으로 통증관리가 가능하고 마약성의약품 중독성 및 남용방지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개발이 성공할 경우 83억달러 규모의 미국내 마약성 통증의약품시장에서 기존 제품들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풍물산은 지분투자이익과 함께 아시아 지역판권에 기반한 제약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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