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장화홍련` 출연
배우 최종원의 딸 최나래가 드라마에 데뷔한다.
최나래는 20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아침극 `장화홍련`에서 주인공 홍련(윤해영 분)의 친구 공미 역을 맡았다. 17일 여의도 KBS에서 열린 `장화홍련`의 제작발표회에서 최나래는 "연극만 12년정도 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드라마를 하는데 너무 떨리고 부담도 된다"고 말했다.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인 최나래는 `굿바이걸`, `즐거운 인생` 등의 무대에 서며 연극배우로 활동해왔다. 그는 "성악가가 되고 싶어 음대 입시를 준비하다 계속 떨어졌는데 그때 `연기 한번 해봐라`라는 말을 듣고 우연히 연극과에 진학하게 됐다. 그러다 오늘까지 왔다"며 웃었다.
`장화홍련` 제작진도 그가 연극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보고 이번에 출연을 제안했다. 최나래는 "처음에는 많이 낯설고 긴장을 했는데 다들 너무 편안하게 해주셔 감사하다"며 "감독님도 처음에는 좀 오버한다고 지적하셨지만 지금은 괜찮아진 것 같다. 간신히 쫓아가고 있는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화홍련`에서 호흡을 맞추는 윤해영은 "대본 연습을 하는 날 최나래 씨가 가 장 잘했다. 연극 배우 특유의 톤이 나올 것 같았는데 전혀 아니었다"며 "극중에서 내 친구로 너무나 뒷받침을 잘해줘 정말 친한 친구 사이 같다"고 말했다.
최나래는 "아버지께서는 원래 말씀이 별로 없으신 분이라 이번 드라마 출연에 대해 별 말씀을 하지는 않으셨다"면서 "그저 `네 길이니까 네가 가라. 똑바로 잘 가 라`고만 하셨다"고 전했다.
배우 최종원의 딸 최나래가 드라마에 데뷔한다.
최나래는 20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아침극 `장화홍련`에서 주인공 홍련(윤해영 분)의 친구 공미 역을 맡았다. 17일 여의도 KBS에서 열린 `장화홍련`의 제작발표회에서 최나래는 "연극만 12년정도 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드라마를 하는데 너무 떨리고 부담도 된다"고 말했다.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인 최나래는 `굿바이걸`, `즐거운 인생` 등의 무대에 서며 연극배우로 활동해왔다. 그는 "성악가가 되고 싶어 음대 입시를 준비하다 계속 떨어졌는데 그때 `연기 한번 해봐라`라는 말을 듣고 우연히 연극과에 진학하게 됐다. 그러다 오늘까지 왔다"며 웃었다.
`장화홍련`에서 호흡을 맞추는 윤해영은 "대본 연습을 하는 날 최나래 씨가 가 장 잘했다. 연극 배우 특유의 톤이 나올 것 같았는데 전혀 아니었다"며 "극중에서 내 친구로 너무나 뒷받침을 잘해줘 정말 친한 친구 사이 같다"고 말했다.
최나래는 "아버지께서는 원래 말씀이 별로 없으신 분이라 이번 드라마 출연에 대해 별 말씀을 하지는 않으셨다"면서 "그저 `네 길이니까 네가 가라. 똑바로 잘 가 라`고만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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