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국내 프로구단 선수 등장
만화같은 그래픽ㆍ타격감 일품
바야흐로 야구 시즌이다. 온 국민을 야구 열풍으로 몰고 왔던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채 끝나기도 전에 TV에서는 매일 저녁마다 프로야구 중계로 정신이 없다.
휴대전화 속 세상도 마찬가지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게임빌의 '2009 프로야구'와 지오인터랙티브의 'KBO 프로야구 2009'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이용자들은 앉으나 서나 야구 플레이에 한창이다.
하지만 최근 이 두 개의 게임을 바짝 긴장시키는 강력한 도전자가 나타났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완전 무장한 모바일 게임, 오늘 소개할 '컴투스 프로야구 2009'가 그 주인공이다.
우선 이 게임은 그래픽부터 독특하다. '카툰 렌더링'이라는 기법을 도입했기 때문에 흡사 만화를 보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동작은 부드러운 편이며, 공을 던질 때의 박력, 그리고 타격 시에 느껴지는 타격감도 일품이다.
그래픽적인 느낌을 본 뒤에는 각 선수들의 데이터에 주목해야 한다. 이 게임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식 라이선스를 받았기 때문에 실제 프로야구 시즌에서 활동하는 8개 구단의 이름과 로고, 선수 이름, 감독 이름이 그대로 등장한다.
이 데이터들은 이번에 새로 등장한 카드 시스템에 녹아있다. 이용자는 게임 최초 실행 시에 투수 10명과 타자 15명을 합해 총 25명의 노멀 선수카드를 기본으로 얻게 되는데, 이 카드에는 2008년도의 국내 프로야구 데이터가 실제로 능력치화 되어 적용돼 있다.
이용자는 경기를 진행하면서 도전 과제를 수행하거나 카드 뽑기를 통해서 새로운 카드를 얻을 수 있으며, 이 카드들을 조합하거나 강화시켜 더욱 강력한 팀으로 만들어 갈 수도 있다.
여러 가지 복잡한 구성 없이 편하게 게임을 즐기려면 '친선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자신의 팀과 상대 팀을 선택해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난이도도 조절이 가능하다.
하지만 본격적인 리그에 돌입하고 싶다면 국내의 실제 2009년 프로야구 일정과 동일한 스케쥴로 133경기의 페넌트 레이스가 진행되는 '리그모드'를 선택하자. 이 모드에서는 2013년까지 5년간의 가상 리그를 추가적으로 지원해 즐기도록 구성하고 있다. 또 단순히 타격만을 치고 싶다면 '홈런더비'를 선택해 시원하게 홈런만을 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이 게임은 자신이 플레이하기 귀찮은 부분은 '이닝 점프'로 넘겨 버릴 수도 있고, 투수-방어률, 승, 패, 세이브 등등 모든 기록이 저장되기 때문에 데이터를 분석하기 좋아하는 야구 마니아들이라면 한번쯤 심도 깊게 플레이해볼 만하다.
만화같은 그래픽ㆍ타격감 일품
바야흐로 야구 시즌이다. 온 국민을 야구 열풍으로 몰고 왔던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채 끝나기도 전에 TV에서는 매일 저녁마다 프로야구 중계로 정신이 없다.
휴대전화 속 세상도 마찬가지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게임빌의 '2009 프로야구'와 지오인터랙티브의 'KBO 프로야구 2009'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이용자들은 앉으나 서나 야구 플레이에 한창이다.
하지만 최근 이 두 개의 게임을 바짝 긴장시키는 강력한 도전자가 나타났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완전 무장한 모바일 게임, 오늘 소개할 '컴투스 프로야구 2009'가 그 주인공이다.
우선 이 게임은 그래픽부터 독특하다. '카툰 렌더링'이라는 기법을 도입했기 때문에 흡사 만화를 보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동작은 부드러운 편이며, 공을 던질 때의 박력, 그리고 타격 시에 느껴지는 타격감도 일품이다.
그래픽적인 느낌을 본 뒤에는 각 선수들의 데이터에 주목해야 한다. 이 게임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식 라이선스를 받았기 때문에 실제 프로야구 시즌에서 활동하는 8개 구단의 이름과 로고, 선수 이름, 감독 이름이 그대로 등장한다.
이 데이터들은 이번에 새로 등장한 카드 시스템에 녹아있다. 이용자는 게임 최초 실행 시에 투수 10명과 타자 15명을 합해 총 25명의 노멀 선수카드를 기본으로 얻게 되는데, 이 카드에는 2008년도의 국내 프로야구 데이터가 실제로 능력치화 되어 적용돼 있다.
이용자는 경기를 진행하면서 도전 과제를 수행하거나 카드 뽑기를 통해서 새로운 카드를 얻을 수 있으며, 이 카드들을 조합하거나 강화시켜 더욱 강력한 팀으로 만들어 갈 수도 있다.
여러 가지 복잡한 구성 없이 편하게 게임을 즐기려면 '친선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자신의 팀과 상대 팀을 선택해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난이도도 조절이 가능하다.
하지만 본격적인 리그에 돌입하고 싶다면 국내의 실제 2009년 프로야구 일정과 동일한 스케쥴로 133경기의 페넌트 레이스가 진행되는 '리그모드'를 선택하자. 이 모드에서는 2013년까지 5년간의 가상 리그를 추가적으로 지원해 즐기도록 구성하고 있다. 또 단순히 타격만을 치고 싶다면 '홈런더비'를 선택해 시원하게 홈런만을 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이 게임은 자신이 플레이하기 귀찮은 부분은 '이닝 점프'로 넘겨 버릴 수도 있고, 투수-방어률, 승, 패, 세이브 등등 모든 기록이 저장되기 때문에 데이터를 분석하기 좋아하는 야구 마니아들이라면 한번쯤 심도 깊게 플레이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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