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갈라쇼 프로그램 공개


1. 첼시 리버풀

2. 오정연 하차

3. 군대 하극상

4. 추신수 멀티히트

5. 김연아 갈라쇼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첼시가 리버풀을 제치고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리버풀과 4:4로 비겼다. 하지만 지난 9일 원정 1차전에서 리버풀에 3:1로 승리함에 따라 1, 2차전 합계 7:5로 앞서며 4강에 올랐다. 이로써 첼시는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4강에 진출한 스페인 FC바르셀로나와 결승티켓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KBS 오정연 아나운서가 오는 20일 단행되는 봄 개편에 따라 KBS 2TV `스타 골든벨'의 진행자에서 물러난다. 오 아나운서와 함께 스타 골든벨을 이끌어왔던 지석진도 동시에 하차할 예정이어서 프로그램은 완전히 새로운 형식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오정연 아나운서와 지석진은 지난 13일 이미 마지막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KBS 관계자는 "후임 MC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 하지만 현재 지석진의 후임으로 전현무 아나운서가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농구스타 서장훈과 5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군대 하극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된 것과 관련해서 육군은 이 영상이 실제 폭력 사건이었다고 밝혔다. 8분30초 분량의 동영상은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게재됐으며 군대 선후임병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휴가 문제로 난투극을 벌이는 장면이다. 육군은 동영상의 IP를 추적한 결과 지난해 8월 중순 육군 모 사단에서 발생한 실제 폭력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지난 14일 미국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캔자스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추신수는 1회 초 상대 선발 투수인 잭 그라인케에 맞서 2루타를 만든 데 이어 9회 초 무사 만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 멀티 히트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선발 투수 파우스토 카르모나의 난조로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새 갈라쇼 프로그램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3일 김연아는 경기도 유앤아이센터에서 오는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아이스쇼의 프로그램을 50초 가량 선보였다. 세계 최고의 안무가 산드라 베직이 구성한 이번 갈라쇼 프로그램은 섹시미와 도발성을 강조해 한층 관능적이고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23일 강원도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지로 결정되면 평창 홍보대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