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7개월만에 방송복귀
1. 신경민 하차
2. 정선희 복귀
3. 태국 시위
4. 대심도
5. 유치장 탈주범
신경민 앵커가 13일을 마지막으로 MBC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했다. 신 앵커는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 "회사 결정에 따라 오늘 하차한다"며 "지난 1년 클로징멘트를 통해 말하려 했던 것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와 약자를 향한 배려였다. 그러나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 하지 않아 답답하고 암울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구석구석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아쉬웠지만 희망이 있는 내일이 올 것을 믿는다"며 "할 말이 많아도 클로징멘트는 여기서 클로징 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신경민 앵커가 하차함에 따라 MBC 뉴스데스크는 김세용 앵커가 임시로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초 남편 안재환씨의 사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정선희가 7개월여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러브FM을 통해 라디오 DJ로 복귀한 정선희는 "지난 7개월 동안 하루가 1년 같았다"며 "이렇게 시작하는 것 자체가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했다. 용기를 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20일째 이어지고 있는 태국 반정부 시위에서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새 진압군에 쫓기던 시위대들이 방콕 도심에서 시민들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약탈과 방화를 일삼던 시위대에 대한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시위대와 시민들 간에 유혈 충돌이 벌어진 것이다. 전날 하루 종일 이어진 진압작전으로 궁지에 몰린 시위대 1만여명은 정부청사 주변에 모여 외부인의 접근을 차단한 채 결사항전의 뜻을 밝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태국정부는 `오늘(14일) 안에 해산하라'는 최후 통첩을 시위대에게 전달하는 한편 시위대 지도부 5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2016년말 개통을 목표로 수도권 지하 광역 급행철도인 일명 `대심도 철도' 건설을 추진해온 경기도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난 14일 3개 노선으로 이뤄진 철도 건설계획안을 확정, 발표했다. 계획안은 김문수 도지사와 동탄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교통혁명 선포식과 함께 발표됐다. 건설계획안에 따르면 사업비는 13조9000억원으로 추산됐으며 개통 시 동탄에서 강남까지 18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용역 결과를 이번 주 중 국토해양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국토부는 이를 토대로 광역교통위원회 심의, 공청회 등을 거쳐 이르면 7월께 정부 계획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12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절도 및 횡령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이던 홍모씨가 유치장을 빠져나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경찰은 홍모씨를 찾기 위해 사흘 째 추적작업을 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남대문경찰서장과 담당 경찰관 4명을 직위해제했다.
1. 신경민 하차
2. 정선희 복귀
3. 태국 시위
5. 유치장 탈주범
신경민 앵커가 13일을 마지막으로 MBC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했다. 신 앵커는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 "회사 결정에 따라 오늘 하차한다"며 "지난 1년 클로징멘트를 통해 말하려 했던 것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와 약자를 향한 배려였다. 그러나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 하지 않아 답답하고 암울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구석구석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아쉬웠지만 희망이 있는 내일이 올 것을 믿는다"며 "할 말이 많아도 클로징멘트는 여기서 클로징 하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신경민 앵커가 하차함에 따라 MBC 뉴스데스크는 김세용 앵커가 임시로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초 남편 안재환씨의 사망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정선희가 7개월여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러브FM을 통해 라디오 DJ로 복귀한 정선희는 "지난 7개월 동안 하루가 1년 같았다"며 "이렇게 시작하는 것 자체가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했다. 용기를 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20일째 이어지고 있는 태국 반정부 시위에서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새 진압군에 쫓기던 시위대들이 방콕 도심에서 시민들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약탈과 방화를 일삼던 시위대에 대한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시위대와 시민들 간에 유혈 충돌이 벌어진 것이다. 전날 하루 종일 이어진 진압작전으로 궁지에 몰린 시위대 1만여명은 정부청사 주변에 모여 외부인의 접근을 차단한 채 결사항전의 뜻을 밝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태국정부는 `오늘(14일) 안에 해산하라'는 최후 통첩을 시위대에게 전달하는 한편 시위대 지도부 5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2016년말 개통을 목표로 수도권 지하 광역 급행철도인 일명 `대심도 철도' 건설을 추진해온 경기도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난 14일 3개 노선으로 이뤄진 철도 건설계획안을 확정, 발표했다. 계획안은 김문수 도지사와 동탄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교통혁명 선포식과 함께 발표됐다. 건설계획안에 따르면 사업비는 13조9000억원으로 추산됐으며 개통 시 동탄에서 강남까지 18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용역 결과를 이번 주 중 국토해양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국토부는 이를 토대로 광역교통위원회 심의, 공청회 등을 거쳐 이르면 7월께 정부 계획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지난 12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절도 및 횡령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이던 홍모씨가 유치장을 빠져나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경찰은 홍모씨를 찾기 위해 사흘 째 추적작업을 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남대문경찰서장과 담당 경찰관 4명을 직위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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