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6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제14회 원자력안전기술정보회의를 개최한다.

정부ㆍ산ㆍ학ㆍ연 등 원자력 관련 전문가 800여 명이 원자력 기술 관련 최신 정보를 교환하고 안전성 확보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원자력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규제 기술 개발 방안을 제시하고 국산 설계코드 및 디지털계측제어시스템 등 국산화한 원전 핵심기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전문가들은 기기ㆍ재료, 계측제어, 방사선, 원전, 품질보증 등 10개 기술분과회의를 통해 총 78편의 기술의제를 발표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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