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온넷은 한국신용평가정보와 공동 개발한 `KIS명인 신용평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KIS명인 신용평가서비스는 세무회계 솔루션 기업인 택스온넷과 종합신용정보기관인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손잡고 세무회계 프로그램(세무명인)과 연동해 재무신용평가서비스, 예비신용평가컨설팅, 신용등급컨설팅, 관심업체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택스온넷은 직접 서비스를 진행할 세무사의 특성을 고려해 세무명인에 웹 서비스 방식을 접목시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세무사사무소에서 세무명인에 저장된 기업의 재무자료와 부가세 신고자료만으로 신용평가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경식 택스온넷 대표는 "세무사는 IT 인프라를 이용한 신용평가 분석도구를 이용, 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신용업체의 신용등급을 자동 예측해 신용평가 서비스와 세무경영 컨설팅이 가능하게 됐으며, 중견중소기업은 세무사사무소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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