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구직난 속 구인난'현상 심화
대학돥기업 연계 '실무형' 육성해야
LG경제연 "유망주 조기 발굴 필요"
■ 2009 희망 프로젝트 나눔의 디지털
1부-세상을 바꾸는 네가지색깔 나눔문화
③ 인재양성
지난달 졸업식을 치르고 캠퍼스를 떠난 20대들이 대거 사회에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의 표정은 어둡고, 발걸음은 무겁다. 일자리를 찾는 것이 그야 말로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자가 지난해 10월 73만6000명을 기록한 이래 11월 75만명, 12월 78만7000명, 올해 1월 84만8000명, 2월 92만4000명으로 매달 빠르게 늘고 있다. 2월의 실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9% 늘어난 수치로, 이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3월에는 100만명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월에 대학을 졸업한 20대의 실업이 심각한 수준이다. 2월의 20~29세 실업자 수는 34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2.4% 늘어났다. 이 연령층의 실업률은 8.5%로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출범 이후 줄곧 일자리 창출을 강조해온 현 정부는 오히려 상황이 악화되자 최근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고용유지와 취업기회 확대에 3조5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정부가 아무리 일자리 창출을 강조해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실업 문제 해결은 불가능하다.
일자리 제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에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이다. 일자리 창출은 기업이 속한 사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발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기업들의 상황은 그리 여의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635개 상장기업의 올해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이 뽑을 정규직은 1만7544명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만9177명보다 1만명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채용 축소 규모가 23.4%이었으나 감소폭이 더 확대됐다. 이는 경기 흐름을 지켜보던 기업들이 채용 계획을 더 보수적으로 가져갔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통분담과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채용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그룹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 5500명을 비롯해 청년 인턴 2000명, 대학생 인턴 3000명 등 총 1만500명의 신규인력을 선발한다. 당초 4000명 상당의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었던 삼성은 정원을 1500명 늘렸다.
엘지그룹도 상ㆍ하반기 각 2000명씩 모두 40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3000명보다 1000명 늘려 잡았다는 게 LG측의 설명이다.
포스코그룹도 상ㆍ하반기 1000명씩 모두 2000명을 선발하며, STX그룹은 상ㆍ하반기 각 750명씩 모두 1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은 인턴사원의 대거 선발이다.
SK그룹은 올해 인턴 일자리 1800개를 마련하고, 특히 채용한 인턴을 협력업체 등 중소기업과 함께 활용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은 16개 계열사에서 상ㆍ하반기 각 800명씩, 올해 모두 1600명의 인턴을 뽑을 예정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청년실업 해소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대졸 인턴사원 채용을 당초 300명에서 13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인크루트의 조사에서도 조사대상기업의 86.1%인 547개가 인턴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사대상기업의 인턴 채용 합계는 1만3472명이다. 이는 지난해 이들 기업이 뽑은 인턴사원 3629명에 비해 271.2% 늘어난 것이다. 특히 대기업이 정부의 일자리 나누기 정책에 동참하면서 전년 대비 363.6%로 많은 인턴을 채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근본적인 해법 찾기 노력 필요=전문가들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인턴사원 채용 확대 움직임이 큰 의미가 있지만, 사회 전반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근본적인 해법 찾기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 유도, 대졸자의 사회 적응력 강화, 대학과 기업의 연계 강화 등이 전문가들이 제시하고 있는 해법이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청년실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경기불황으로 급증하는 실업을 해결하는 긴급 일자리와 함께 구조적인 청년실업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년실업은 경기불황과 더불어 단기적으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측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자발적 이직과 취업준비의 상당수는 일자리 미스매칭이나 양질의 일자리를 추구하는 사람들로 추정된다며,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취업과 창업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 일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양질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홍보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하며, 청년고용을 창출한 중소기업에 사회보험료를 1년 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등 고용비용을 감축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구인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미스매칭 현상은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고, 중소기업에서는 인재 확보의 어려움이 심각하다는 불만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은 1만4000명 가량(부족률 13.8%)이 부족한데, 특히 중소기업과 구직자간의 눈높이 차이로 인한 '구직난 속의 구인난'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업규모별 소프트웨어 인력 부족률을 보면, 직원 수 1~19명 기업이 22%, 20~49명 기업이 10.7%인 반면, 300명 이상 기업은 0.6%로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인력부족이 심각했다.
또 한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대학이 배출하는 인재의 수준을 기업들의 요구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같은 조사에서 기업들은 원하는 수준의 숙련도와 실무경험을 갖춘 인재, 원하는 기술분야의 교육을 받은 인재를 찾기 어렵다는 점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이는 대학이 기업들이 원하는 직무역량 수준을 갖춘 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면 졸업생들의 취업 기회가 훨씬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대학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학과 기업 간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대학이 적기에 파악해 교육에 반영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대학의 교육과정과 산업계가 원하는 교육내용간에 격차가 커지고 기업이 채용인력의 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질적 불일치 문제가 확대되고 있다.
이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은 필요한 인재의 상을 대학에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대학은 기업의 요구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에 IT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내용을 담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일들이 추진력을 갖고 진행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에 대한 기업들의 발상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대학만의 몫이 아니며, 기업들이 직접 나서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LG경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아스널,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클럽 운영 방식에서 여러 가지 경영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고 밝히고, 그 중의 하나로 명문 팀들의 인재 육성 방식을 꼽았다. LG경제연구원은 명문 팀들은 유소년 클럽을 운영하면서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지속적으로 팀을 최고로 유지하는 파이프라인 역할을 하게 하고 있다며, 기업 역시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ㆍ육성해야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대학돥기업 연계 '실무형' 육성해야
LG경제연 "유망주 조기 발굴 필요"
■ 2009 희망 프로젝트 나눔의 디지털
1부-세상을 바꾸는 네가지색깔 나눔문화
③ 인재양성
지난달 졸업식을 치르고 캠퍼스를 떠난 20대들이 대거 사회에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의 표정은 어둡고, 발걸음은 무겁다. 일자리를 찾는 것이 그야 말로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자가 지난해 10월 73만6000명을 기록한 이래 11월 75만명, 12월 78만7000명, 올해 1월 84만8000명, 2월 92만4000명으로 매달 빠르게 늘고 있다. 2월의 실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2.9% 늘어난 수치로, 이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3월에는 100만명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월에 대학을 졸업한 20대의 실업이 심각한 수준이다. 2월의 20~29세 실업자 수는 34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2.4% 늘어났다. 이 연령층의 실업률은 8.5%로 200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출범 이후 줄곧 일자리 창출을 강조해온 현 정부는 오히려 상황이 악화되자 최근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고용유지와 취업기회 확대에 3조5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정부가 아무리 일자리 창출을 강조해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실업 문제 해결은 불가능하다.
일자리 제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에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이다. 일자리 창출은 기업이 속한 사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발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기업들의 상황은 그리 여의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635개 상장기업의 올해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이 뽑을 정규직은 1만7544명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만9177명보다 1만명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채용 축소 규모가 23.4%이었으나 감소폭이 더 확대됐다. 이는 경기 흐름을 지켜보던 기업들이 채용 계획을 더 보수적으로 가져갔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통분담과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채용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그룹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 5500명을 비롯해 청년 인턴 2000명, 대학생 인턴 3000명 등 총 1만500명의 신규인력을 선발한다. 당초 4000명 상당의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었던 삼성은 정원을 1500명 늘렸다.
엘지그룹도 상ㆍ하반기 각 2000명씩 모두 40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3000명보다 1000명 늘려 잡았다는 게 LG측의 설명이다.
포스코그룹도 상ㆍ하반기 1000명씩 모두 2000명을 선발하며, STX그룹은 상ㆍ하반기 각 750명씩 모두 1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은 인턴사원의 대거 선발이다.
SK그룹은 올해 인턴 일자리 1800개를 마련하고, 특히 채용한 인턴을 협력업체 등 중소기업과 함께 활용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은 16개 계열사에서 상ㆍ하반기 각 800명씩, 올해 모두 1600명의 인턴을 뽑을 예정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청년실업 해소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대졸 인턴사원 채용을 당초 300명에서 13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인크루트의 조사에서도 조사대상기업의 86.1%인 547개가 인턴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사대상기업의 인턴 채용 합계는 1만3472명이다. 이는 지난해 이들 기업이 뽑은 인턴사원 3629명에 비해 271.2% 늘어난 것이다. 특히 대기업이 정부의 일자리 나누기 정책에 동참하면서 전년 대비 363.6%로 많은 인턴을 채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근본적인 해법 찾기 노력 필요=전문가들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인턴사원 채용 확대 움직임이 큰 의미가 있지만, 사회 전반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근본적인 해법 찾기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 유도, 대졸자의 사회 적응력 강화, 대학과 기업의 연계 강화 등이 전문가들이 제시하고 있는 해법이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청년실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경기불황으로 급증하는 실업을 해결하는 긴급 일자리와 함께 구조적인 청년실업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년실업은 경기불황과 더불어 단기적으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측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자발적 이직과 취업준비의 상당수는 일자리 미스매칭이나 양질의 일자리를 추구하는 사람들로 추정된다며,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취업과 창업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 일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양질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홍보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하며, 청년고용을 창출한 중소기업에 사회보험료를 1년 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등 고용비용을 감축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구인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미스매칭 현상은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고, 중소기업에서는 인재 확보의 어려움이 심각하다는 불만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은 1만4000명 가량(부족률 13.8%)이 부족한데, 특히 중소기업과 구직자간의 눈높이 차이로 인한 '구직난 속의 구인난'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업규모별 소프트웨어 인력 부족률을 보면, 직원 수 1~19명 기업이 22%, 20~49명 기업이 10.7%인 반면, 300명 이상 기업은 0.6%로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인력부족이 심각했다.
또 한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대학이 배출하는 인재의 수준을 기업들의 요구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같은 조사에서 기업들은 원하는 수준의 숙련도와 실무경험을 갖춘 인재, 원하는 기술분야의 교육을 받은 인재를 찾기 어렵다는 점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이는 대학이 기업들이 원하는 직무역량 수준을 갖춘 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면 졸업생들의 취업 기회가 훨씬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대학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학과 기업 간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대학이 적기에 파악해 교육에 반영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대학의 교육과정과 산업계가 원하는 교육내용간에 격차가 커지고 기업이 채용인력의 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질적 불일치 문제가 확대되고 있다.
이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은 필요한 인재의 상을 대학에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대학은 기업의 요구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에 IT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내용을 담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일들이 추진력을 갖고 진행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에 대한 기업들의 발상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대학만의 몫이 아니며, 기업들이 직접 나서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LG경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아스널,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클럽 운영 방식에서 여러 가지 경영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고 밝히고, 그 중의 하나로 명문 팀들의 인재 육성 방식을 꼽았다. LG경제연구원은 명문 팀들은 유소년 클럽을 운영하면서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지속적으로 팀을 최고로 유지하는 파이프라인 역할을 하게 하고 있다며, 기업 역시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ㆍ육성해야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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