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김영식)은 지난 21일부터 6월21일까지 상설전시관에서 빛의 기록과 재생에 관련된 과학기술의 발달과정과 미래 기술을 예측하는 '빛이 만든 과학이야기' 기획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는 중앙과학관이 수집한 희귀한 카메라와 촬영기 및 영사기, TV 및 비디오 카메라 등 인류가 빛을 통해 만들어 낸 과학기술 결과물 60여점이 선보인다.

또한 카메라 원리를 체험하는 바늘구멍 사진기와 존재하지 않는 벽을 만드는 편광상자, 옛날 사진관에서 사용하던 카메라 조작법 등 흥미롭게 다채로운 체험코너도 운영된다.

중앙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특별전은 빛을 테마로 과학기술 탄생과 발전과정, 미래의 모습을 주제로 한 과학이야기로 관람객들에게 빛을 통한 과학적 호기심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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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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