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말 현재 지원된 공적자금 규모는 총 168조여원으로 이 중 절반 가량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위원회(위원장 진동수)에 따르면 지난 1월말까지 지원된 공적자금 규모는 168조5000억원으로 이 중 93조5000억원이 회수, 회수율은 55.5%를 기록했다.
회수율은 지난해 말 55.4%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했으며 지난 2005년 45.3%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부실채권정리기금(한국자산관리공사)의 경우, 지금까지 총 38조5000억원을 지원해 부실채권을 매입한 후 부실채권 매각을 통해 42조4000억원을 회수, 회수금액이 지원 금액을 넘어섰다.
1월중에는 부실채권 매입관련 사후정산으로 인해 공적자금 지원액이 1억원 감소했으며 회수자금은 한아름금고 등 파산배당과 제일은행 및 대투증권 자산매각 등으로 187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홍석기자 redstone@
17일 금융위원회(위원장 진동수)에 따르면 지난 1월말까지 지원된 공적자금 규모는 168조5000억원으로 이 중 93조5000억원이 회수, 회수율은 55.5%를 기록했다.
회수율은 지난해 말 55.4%에 비해 0.1%포인트 상승했으며 지난 2005년 45.3%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부실채권정리기금(한국자산관리공사)의 경우, 지금까지 총 38조5000억원을 지원해 부실채권을 매입한 후 부실채권 매각을 통해 42조4000억원을 회수, 회수금액이 지원 금액을 넘어섰다.
1월중에는 부실채권 매입관련 사후정산으로 인해 공적자금 지원액이 1억원 감소했으며 회수자금은 한아름금고 등 파산배당과 제일은행 및 대투증권 자산매각 등으로 187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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