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비즈니스 서밋' 참석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우리나라 경제계를 대표해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런던으로 출국했다.
18일 런던 총리 관저에서 개최되는 'G20 비즈니스 서밋'은 올해 G20 의장국인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 주최로 개최되며 이번 회의에서는 G20 정상회의 어젠다 설정 등을 위한 G20 국가의 경제계 의견 조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의제로는 무역ㆍ금융 보호주의 저지 방안, 실물경기 회복을 위한 자본흐름 원활화 방안 등이 다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조석래 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보호주의를 적극 저지해야 하며,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는데 각 국 공조가 필요하고 개도국의 자금경색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개도국의 자금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선진국이 개도국 자금 회수를 자제하고 위축된 무역금융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또 "우리나라의 과거 외환위기 극복 경험이 세계 각 국이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근 우리나라가 경제위기에 직면해 경제계 주도의 일자리 나누기(잡셰어링)을 통해 고용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알릴 예정이다.
이 회의에는 영국 정부 대표로 고든 브라운 총리, 피터 만델슨 기업ㆍ규제개혁 장관을 비롯해 7명이 참석하며 G20 국가 경제계 대표로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마틴 브로튼 영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도날드 셰퍼드 미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 위 핑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혼다 게이기치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OECD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채윤정기자 echo@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우리나라 경제계를 대표해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런던으로 출국했다.
18일 런던 총리 관저에서 개최되는 'G20 비즈니스 서밋'은 올해 G20 의장국인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 주최로 개최되며 이번 회의에서는 G20 정상회의 어젠다 설정 등을 위한 G20 국가의 경제계 의견 조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의제로는 무역ㆍ금융 보호주의 저지 방안, 실물경기 회복을 위한 자본흐름 원활화 방안 등이 다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조석래 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보호주의를 적극 저지해야 하며,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는데 각 국 공조가 필요하고 개도국의 자금경색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개도국의 자금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선진국이 개도국 자금 회수를 자제하고 위축된 무역금융을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또 "우리나라의 과거 외환위기 극복 경험이 세계 각 국이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근 우리나라가 경제위기에 직면해 경제계 주도의 일자리 나누기(잡셰어링)을 통해 고용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알릴 예정이다.
이 회의에는 영국 정부 대표로 고든 브라운 총리, 피터 만델슨 기업ㆍ규제개혁 장관을 비롯해 7명이 참석하며 G20 국가 경제계 대표로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마틴 브로튼 영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도날드 셰퍼드 미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 위 핑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혼다 게이기치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OECD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채윤정기자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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