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브래들리(미국)가 미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5일(현지시각)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 코스길이 7569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브래들리는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우승컵을 안았다.
브래들리는 지난 해 퀄리파잉스쿨(Q스쿨)에서 53위에 그쳐 투어카드를 얻는 데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는 주요 선수들이 대거 WGC CA챔피언십에 출전한 틈을 타 대회 출전 기회를 얻은 데 이어 우승컵까지 들어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정원일 기자 umph@
브래들리는 지난 해 퀄리파잉스쿨(Q스쿨)에서 53위에 그쳐 투어카드를 얻는 데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는 주요 선수들이 대거 WGC CA챔피언십에 출전한 틈을 타 대회 출전 기회를 얻은 데 이어 우승컵까지 들어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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