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술동향 소개 'ICT 테크니컬 페어' 열어
전자부품연구원(KETI, 원장 서영주)은 페르난도 루고(Fernando Lugo) 파라과이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국-파라과이간 정보통신분야의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한국 정보통신 기술동향을 소개하는 파라과이 ICT 테크니컬 페어를 공동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KETI와 파라과이 대통령실은 △양국 협력위원회 설립 △실무작업반 설치 △상호 관심분야의 공동연구 및 세미나 교류 △인적자원의 교류 △양국 기업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KETI는 파라과이 ICT 테크니컬 페어에서 미겔 앙헬 로페스 페리또(Miguel Angel Lopez Perito) 파라과이 수석장관을 비롯한 파라과이 고위급 장관들을 대상으로 한국 ICT 정책 및 산업현황과 국내 IPTV의 기술동향 등을 소개했다.
페르난도 루고(Fernando Lugo) 대통령은 이날 "한국의 첨단 IT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정보통신산업분야에서 한-파라과이간 교류와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영주 KETI 원장도 "파라과이 정보통신산업의 발전과 이를 통한 양국의 기술교류, 협력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페르난도 루고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인 시절이었던 지난해 6월 전자부품연구원을 방문해 한국-파라과이간 정보통신분야의 협력 및 기술교류를 요청한 바 있다.
한편 KETI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IT분야가 상대적으로 낙후된 파라과이에 우리나라의 앞선 IT기술을 소개하고 협력함으로써, 아직은 미개척지이라고 할 수 있는 중남미 시장에 전초기지를 마련해 우리기업들의 파라과이 진출을 도와 수출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
◆사진설명:서영주 전자부품연구원장(왼쪽)과 미겔 앙헬 로페스 페리또 파라과이 수석장관이 한-파라과이 정보통신분야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 원장 서영주)은 페르난도 루고(Fernando Lugo) 파라과이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국-파라과이간 정보통신분야의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한국 정보통신 기술동향을 소개하는 파라과이 ICT 테크니컬 페어를 공동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KETI와 파라과이 대통령실은 △양국 협력위원회 설립 △실무작업반 설치 △상호 관심분야의 공동연구 및 세미나 교류 △인적자원의 교류 △양국 기업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KETI는 파라과이 ICT 테크니컬 페어에서 미겔 앙헬 로페스 페리또(Miguel Angel Lopez Perito) 파라과이 수석장관을 비롯한 파라과이 고위급 장관들을 대상으로 한국 ICT 정책 및 산업현황과 국내 IPTV의 기술동향 등을 소개했다.
페르난도 루고(Fernando Lugo) 대통령은 이날 "한국의 첨단 IT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정보통신산업분야에서 한-파라과이간 교류와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서영주 KETI 원장도 "파라과이 정보통신산업의 발전과 이를 통한 양국의 기술교류, 협력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페르난도 루고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인 시절이었던 지난해 6월 전자부품연구원을 방문해 한국-파라과이간 정보통신분야의 협력 및 기술교류를 요청한 바 있다.
한편 KETI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IT분야가 상대적으로 낙후된 파라과이에 우리나라의 앞선 IT기술을 소개하고 협력함으로써, 아직은 미개척지이라고 할 수 있는 중남미 시장에 전초기지를 마련해 우리기업들의 파라과이 진출을 도와 수출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
◆사진설명:서영주 전자부품연구원장(왼쪽)과 미겔 앙헬 로페스 페리또 파라과이 수석장관이 한-파라과이 정보통신분야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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