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의 인터넷 포털 파란은 블로그와 카페, 커뮤니티 등에 배너광고를 달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e딜러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 운영자들은 e딜러샵을 통해 배너광고를 달고, 누리꾼이 이 광고를 클릭해 제품을 사면 판매가의 5% 가량을 수수료로 받게 된다.

김기영 KTH 파란영업본부장은 "배너광고가 설치돼 있는 자체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는 약 10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파워 블로거가 아니면 눈에 보이는 수익을 창출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e딜러샵은 파워 블로거 뿐만 아니라, 일반 블로거들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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