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는 16일 모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RTS)게임 `아발론온라인`(이하 아발론)의 최강팀을 가리는 e스포츠대회 `1억 배틀 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5차례에 걸쳐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열리며, 오는 26일부터 첫 리그의 신청을 받아 내달 11일부터 4주간 전국 8개 지역 오프라인 예선과 본선을 치르게 된다. 우승팀에는 상금 500만 원, 준우승팀 200만 원, 본선 진출팀 100만 원등 상금과 경품을 준다.

위메이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외산게임 및 레이싱게임, 1인칭슈팅(FPS)게임 등이 위주인 e스포츠 시장에 국산 RTS 종목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메이드는 아발론을 e스포츠에 최적화하는 작업을 완료하고 홈페이 지에 별도 리그 페이지(http://avalon.wemade.com/league/intro.asp)를 마련했다.

위메이드 사업 2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이번 리그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의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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