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WGCCA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미켈슨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골프장 블루코스(파72.7천2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틀 동안 13언더파 131타를 친 미켈슨은 닉 와트니(미국.11언더파 133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우즈는 선두 미켈슨과 격차가 10타로 벌어져 부상에서 회복한 뒤 처음 출전한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우승하겠다던 계획에 먹구름이 끼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24.나이키골프)은 3타를 줄인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하며 공동 26위로 올라섰다.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은 공동 52위(1언더파 143타), 최경주(39.나이키골프)는 공동 67위(2오버파 146타)에 머물러 좀처럼 상위권으로 치고 나갈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켈슨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골프장 블루코스(파72.7천2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틀 동안 13언더파 131타를 친 미켈슨은 닉 와트니(미국.11언더파 133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전날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우즈는 선두 미켈슨과 격차가 10타로 벌어져 부상에서 회복한 뒤 처음 출전한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우승하겠다던 계획에 먹구름이 끼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24.나이키골프)은 3타를 줄인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하며 공동 26위로 올라섰다.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은 공동 52위(1언더파 143타), 최경주(39.나이키골프)는 공동 67위(2오버파 146타)에 머물러 좀처럼 상위권으로 치고 나갈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