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탈락한 인테르 밀란의 조제 무리뉴(46) 감독이 폭행설에 휘말렸다.
영국 크레이터 맨체스터주 경찰 대변인은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지난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경기를 마치고 올드트래퍼드 스타디움을 떠나는 과정에서 맨유 팬의 얼굴을 때렸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무리뉴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축구팬은 그레이터 맨체스터주 거주자는 아니고 상해도 입지 않았다"라며 "맨유 구단의 협조를 얻어 현장주변의 CCTV에 남아있는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인테르 밀란 측은 "무리뉴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나서 언론 인터뷰를 마치고 자정께 구단 버스에 올라탔다. 팬들과 어떤 접촉도 없었다"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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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크레이터 맨체스터주 경찰 대변인은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지난 1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경기를 마치고 올드트래퍼드 스타디움을 떠나는 과정에서 맨유 팬의 얼굴을 때렸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무리뉴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축구팬은 그레이터 맨체스터주 거주자는 아니고 상해도 입지 않았다"라며 "맨유 구단의 협조를 얻어 현장주변의 CCTV에 남아있는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인테르 밀란 측은 "무리뉴 감독은 경기가 끝나고 나서 언론 인터뷰를 마치고 자정께 구단 버스에 올라탔다. 팬들과 어떤 접촉도 없었다"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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