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시행키로
방송통신위원외와 이동통신 3사는 지난 6일 방통위에서 회의를 열고, 번호이동 시 문자메시지서비스(SMS)를 통한 본인확인 절차 추가와 신규가입 후 3개월간 번호이동 금지 등이 담긴 새로운 번호이동 운영지침에 합의하고 7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7월1일부터는 번호이동 고객뿐 아니라 신규 및 명의변경 가입자도 3개월간 번호이동이 금지된다. 또 고객이 번호이동을 할 때는 원 사업자로부터 받은 SMS에서 요금제, 마일리지, 포인트, 사라지는 혜택 등을 확인해야만 가능해진다. 본인확인 절차는 준비된 사업자부터 시행한다.
방통위는 시장 과열의 원인으로 지목된 번호이동을 자제하고, 불ㆍ편법적 번호이동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김응열기자 uykim@
방송통신위원외와 이동통신 3사는 지난 6일 방통위에서 회의를 열고, 번호이동 시 문자메시지서비스(SMS)를 통한 본인확인 절차 추가와 신규가입 후 3개월간 번호이동 금지 등이 담긴 새로운 번호이동 운영지침에 합의하고 7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7월1일부터는 번호이동 고객뿐 아니라 신규 및 명의변경 가입자도 3개월간 번호이동이 금지된다. 또 고객이 번호이동을 할 때는 원 사업자로부터 받은 SMS에서 요금제, 마일리지, 포인트, 사라지는 혜택 등을 확인해야만 가능해진다. 본인확인 절차는 준비된 사업자부터 시행한다.
방통위는 시장 과열의 원인으로 지목된 번호이동을 자제하고, 불ㆍ편법적 번호이동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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