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 블루오션 개척
토털 세이프티기업 야심
■ 희망을 이끄는 강소기업-SW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1999년에 설립된 보안관리 전문기업으로, 내실 있는 성장 가운데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회사는 지난 10년 간 국내 시장에서 다진 기반을 발판으로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경기침체로 인해 IT 시장이 위축됐다고 하지만, 위기의 시간을 기회로 여기고 체질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제 대한민국 보안관리 강자를 넘어, 새로운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언뜻 보기에 '보안' 혹은 '정보보호'와는 왠지 거리가 있어 보이는 이글루시큐리티라는 사명에는 큰 의미가 담겨있다. 바람이 거세지고 기온이 낮아질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따뜻해지는 에스키모의 얼음집 '이글루'와 같이, 첨예화되고 지능화되는 내ㆍ외부의 위협에 대해 고객의 정보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방화벽과 안티바이러스 제품으로 대표되던 초창기 정보보호 시장에서 통합보안관리(ESM) 분야라는 블루오션을 창출했다. 이를 기반으로 꾸준히 사업을 확대, 이제는 '통합보안관리'하면 '이글루시큐리티'를 꼽을 정도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최근 이 회사는 차세대 성장동력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토탈 세이프티 컴퍼니(Total Safety Company)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토탈 세이프티 컴퍼니'의 핵심이 정보자산 분야에 영역에 한정돼있던 기존의 보안 개념에서 진일보해 물리적 보안과 산업보안의 유기적 융합을 이뤄내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자사의 최대 강점으로 기술력과 함께 '고객 지향적 기업'으로 꼽는다. 때문에 이글루시큐리티의 직원들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기능 및 성능 등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제품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수렴하고자 고민한다.
그 결과, 통합보안관리(ESM)솔루션 '스파이더 TM(SPiDER TM)'과 위험관리시스템(RMS) '스파이더-X(SPiDER-X)', 관제서비스 '허스키 서비스(HUSKY Service)'에는 고객의 목소리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또 차세대 컨버전스형 통합보안관리 모델인 '익스트림(eXTRiM)'도 신규 시장을 발굴하고 고객에 충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하는 의지의 산물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 회사는 통합보안관리 분야에서 8년 연속 1위,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과 5년 연속 흑자를 이뤄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해 공공 및 금융, 교육, 일반 기업 분야의 보안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둬 181억원 매출에 18억7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는 매출 250억원과 5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앞으로 기존 시장에서의 지배력 확대를 위해 신규 고객 및 기존 고객의 연속사업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상반기 내에 구축 완료되는 '이글루 유저 센터(IGLOO User Center)'를 통해 고객과의 정보 공유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출시한 '익스트림(eXTRiM)'의 제품 라인을 넓히는 '수평확장'과 각 기능을 고도화하는 '수직확장'으로 얼음집 이글루와 같이 안전한 보안을 위한 기술 위상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올해 초 이득춘 사장은 회사를 10년 뒤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보안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사 창립 첫 해 약 4억원이었던 매출이 10년 뒤인 오늘날 약 50배 성장했고 앞으로 10년 뒤에 다시 50배를 성장시키겠다는 것이다. 그의 이런 당찬 포부와 열정이 이글루시큐리티를 국내 시장의 강자에서 세계 시장의 강자로 성장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
토털 세이프티기업 야심
■ 희망을 이끄는 강소기업-SW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1999년에 설립된 보안관리 전문기업으로, 내실 있는 성장 가운데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회사는 지난 10년 간 국내 시장에서 다진 기반을 발판으로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경기침체로 인해 IT 시장이 위축됐다고 하지만, 위기의 시간을 기회로 여기고 체질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제 대한민국 보안관리 강자를 넘어, 새로운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언뜻 보기에 '보안' 혹은 '정보보호'와는 왠지 거리가 있어 보이는 이글루시큐리티라는 사명에는 큰 의미가 담겨있다. 바람이 거세지고 기온이 낮아질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따뜻해지는 에스키모의 얼음집 '이글루'와 같이, 첨예화되고 지능화되는 내ㆍ외부의 위협에 대해 고객의 정보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방화벽과 안티바이러스 제품으로 대표되던 초창기 정보보호 시장에서 통합보안관리(ESM) 분야라는 블루오션을 창출했다. 이를 기반으로 꾸준히 사업을 확대, 이제는 '통합보안관리'하면 '이글루시큐리티'를 꼽을 정도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최근 이 회사는 차세대 성장동력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토탈 세이프티 컴퍼니(Total Safety Company)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토탈 세이프티 컴퍼니'의 핵심이 정보자산 분야에 영역에 한정돼있던 기존의 보안 개념에서 진일보해 물리적 보안과 산업보안의 유기적 융합을 이뤄내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자사의 최대 강점으로 기술력과 함께 '고객 지향적 기업'으로 꼽는다. 때문에 이글루시큐리티의 직원들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기능 및 성능 등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제품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수렴하고자 고민한다.
그 결과, 통합보안관리(ESM)솔루션 '스파이더 TM(SPiDER TM)'과 위험관리시스템(RMS) '스파이더-X(SPiDER-X)', 관제서비스 '허스키 서비스(HUSKY Service)'에는 고객의 목소리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또 차세대 컨버전스형 통합보안관리 모델인 '익스트림(eXTRiM)'도 신규 시장을 발굴하고 고객에 충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하는 의지의 산물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 회사는 통합보안관리 분야에서 8년 연속 1위,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과 5년 연속 흑자를 이뤄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해 공공 및 금융, 교육, 일반 기업 분야의 보안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둬 181억원 매출에 18억7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는 매출 250억원과 5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앞으로 기존 시장에서의 지배력 확대를 위해 신규 고객 및 기존 고객의 연속사업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상반기 내에 구축 완료되는 '이글루 유저 센터(IGLOO User Center)'를 통해 고객과의 정보 공유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출시한 '익스트림(eXTRiM)'의 제품 라인을 넓히는 '수평확장'과 각 기능을 고도화하는 '수직확장'으로 얼음집 이글루와 같이 안전한 보안을 위한 기술 위상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올해 초 이득춘 사장은 회사를 10년 뒤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보안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사 창립 첫 해 약 4억원이었던 매출이 10년 뒤인 오늘날 약 50배 성장했고 앞으로 10년 뒤에 다시 50배를 성장시키겠다는 것이다. 그의 이런 당찬 포부와 열정이 이글루시큐리티를 국내 시장의 강자에서 세계 시장의 강자로 성장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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