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넥슨홀딩스 대표가 제주도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
3일 넥슨에 따르면 넥슨 그룹 지주회사인 넥슨홀딩스는 최근 본사를 제주도로 옮기고 현지에서 새로운 게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게임업체가 서울에서 제주도로 본사를 옮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넥슨홀딩스는 이를 위해 인터넷포털 다음 본사의 제주도 이전을 맡았던 핵심 담당자를 영입해 2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제주도에서 김 대표가 새로 시작할 사업은 문화 콘텐츠 관련 시설로, 게임박물관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홀딩스는 제주도 이전을 완료하고 나서 신규 사업을 위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넥슨은 김 대표가 수익성 차원이 아닌 게임문화 및 콘텐츠의 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슨 관계자는 "중요한 변동이 없는 한 넥슨홀딩스의 제주도 이전은 확정적"이 라며 "이른 시일 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홀딩스는 넥슨을 손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넥슨 지분 100%를 소유한 넥슨재팬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김 대표와 부인은 넥슨홀딩스 지분의 70%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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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넥슨에 따르면 넥슨 그룹 지주회사인 넥슨홀딩스는 최근 본사를 제주도로 옮기고 현지에서 새로운 게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게임업체가 서울에서 제주도로 본사를 옮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넥슨홀딩스는 이를 위해 인터넷포털 다음 본사의 제주도 이전을 맡았던 핵심 담당자를 영입해 2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제주도에서 김 대표가 새로 시작할 사업은 문화 콘텐츠 관련 시설로, 게임박물관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홀딩스는 제주도 이전을 완료하고 나서 신규 사업을 위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넥슨은 김 대표가 수익성 차원이 아닌 게임문화 및 콘텐츠의 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슨 관계자는 "중요한 변동이 없는 한 넥슨홀딩스의 제주도 이전은 확정적"이 라며 "이른 시일 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홀딩스는 넥슨을 손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로, 넥슨 지분 100%를 소유한 넥슨재팬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김 대표와 부인은 넥슨홀딩스 지분의 70%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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