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인프라스트럭처 도약


■ 2000∼2009 달라진 시장, 달라진 기업- 하드웨어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정보 인프라스트럭처와 관련된 포괄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정보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 스토리지 시장은 1995년 한국EMC가 설립되면서 형성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립 이후 정보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및 서비스 기업 등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며 시장을 이끌어왔다. 창립당시 단 3명의 직원으로 출발한 회사는 부산과 대전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400여 명의 임직원이 일하는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1990년대 혁신적인 스토리지 시메트릭스(Symmetrix) 시스템으로 시장을 평정한 EMC는 2000년대초 IT 불황기를 맞아 전사적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읽는 다양화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대형 스토리지 시스템 외에 중형급 스토리지, 원본보장용 스토리지 등 폭넓은 고객 요구에 맞게 다양한 규모와 가격의 제품을 갖추고, 사업 분야도 정보관리 관련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서비스, 컨설팅 등 종합적인 정보 관리 분야로 다변화했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기술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을 대대적으로 정비, 강화했다. 본사는 2002년 이후 약 86억 달러를 투자해 무려 30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을 인수했고 같은 기간 R&D에 40억 달러를 투자,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기술 역량을 확고히 했다.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 전략적인 기업인수를 통해 EMC는 스토리지 전문 기업에서 포괄적인 정보 자산 관리를 돕는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기업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한국EMC는 현재의 성장 모멘텀을 지속하기 위해 종합적인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브랜드로서의 EMC의 인식을 더욱 확대해나가고, 혁신적인 비전과 기술을 통해 고객의 효과적인 정보 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를 돕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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