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 설문조사
미국 시만텍은 지난 1월 포네몬 인스티튜트와 공동으로 미국 내 지난해 퇴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9%가 다니던 직장에서 고객 리스트 등 기밀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빼낸 정보에는 이메일 리스트, 직원 정보, 고객 정보, 비 재무 관련 정보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정보유출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금융 분야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고 전했다.
윤광택 시만텍코리아 수석컨설턴트는 국내에서 이와 유사한 사례들을 방지하기 위해 "기업은 데이터 손실 방지 기술을 도입해 주요 정보가 어디 보관됐고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해당 정보가 복사되거나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미국 시만텍은 지난 1월 포네몬 인스티튜트와 공동으로 미국 내 지난해 퇴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9%가 다니던 직장에서 고객 리스트 등 기밀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빼낸 정보에는 이메일 리스트, 직원 정보, 고객 정보, 비 재무 관련 정보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정보유출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금융 분야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고 전했다.
윤광택 시만텍코리아 수석컨설턴트는 국내에서 이와 유사한 사례들을 방지하기 위해 "기업은 데이터 손실 방지 기술을 도입해 주요 정보가 어디 보관됐고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해당 정보가 복사되거나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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