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나상욱(26.타이틀리스트)이 미국프로 골프(PGA) 투어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상욱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킨타나루 엘 카멜레온 골프장(파70.6천923야드)에서 열린 마야코바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8언더파 272타를 적어내 5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차로 따라 붙어 우승까지 노렸던 나상욱은 퍼트 난조로 마크 윌슨(미국.13언더파 267타)이 우승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하지만 나상욱은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 세차례 톱10에 진입하는 좋은 성적을 냈다.
전반에 보기 1개, 버디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한 나상욱은 13번홀(파5)과 14번홀(파4) 연속 버디로 치고 나갔다. 15번홀(파3)과 16번홀(파4)은 3라운드 때 버디를 잡았던 홀이라 대반전을 노릴만도 했다. 하지만 나상욱은 이 두개홀에서 오히려 1타씩을 잃는 바람에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은 3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20위에 올라 올 시즌 가장좋은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나상욱은 2일(한국시간) 멕시코 킨타나루 엘 카멜레온 골프장(파70.6천923야드)에서 열린 마야코바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8언더파 272타를 적어내 5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차로 따라 붙어 우승까지 노렸던 나상욱은 퍼트 난조로 마크 윌슨(미국.13언더파 267타)이 우승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하지만 나상욱은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 세차례 톱10에 진입하는 좋은 성적을 냈다.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은 3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20위에 올라 올 시즌 가장좋은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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