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간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장기열)은 '유명 과학자와 함께 하는 이 달의 전시품' 3월 주제로 '정보보안과 컴퓨터 활용'을 선정, 관련 전시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 초청강연 등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과천과학관은 관람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이 달부터 이 달의 전시품을 선정해 집중 강연과 전시를 하고 있다.

과천과학관은 3월 한달간 컴퓨터 활용과 정보보안, 바이러스 분야 등의 전문가를 초빙해 관람객과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별강연에서는 국가 정보보안 책임기관인 국가정보원과 경찰청 사이버캅(네탄)의 전문가가 '생계침해형 사이버범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의 해킹방지 프로그램 개발자가 '해킹 사례와 보안전문가가 되는 방법' 을 알려준다. 또 컴퓨터가 실생활에 활용되는 사례로 '영화 속 3D 그래픽'과 '게임 개발과 게임의 올바른 이용'에 대해서도 영상개발업체인 빅아이엔터테인먼트 최용석 대표와 한국게임산업진흥회 게임아카데미 박승준 교수가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행사 당일 첨단기술관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사진설명 : 국립과천과학관이 3월 한달간 정보보안과 컴퓨터 활용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전시를 펼친다. 사진은 행사가 진행되는 과천과학관 첨단기술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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