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 전문업체 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는 연구개발(R&D) 강화를 통해 경기 불황 돌파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엠앤소프트는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해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14건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8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주요 특허는 해당 여행지 근방에 도달하면 그 여행지에 대한 안내 메시지 및 동영상이 자동으로 방송되는 기술, 내비게이션 경로안내 수행 중 적절한 위치에서 2D 또는 3D 심볼, 음성메세지, 에드벌룬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 이미지가 표출되는 기능, 차량 주행시 고도의 변화가 있는 경로를 지날 경우 내비게이션의 3D 화면 시점을 고도 변화에 따라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기능 등이다.

엠앤소프트 전영만 연구개발본부장은"내비게이션은 시장 트렌드에 급변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올해는 LBS 및 광고서비스로 발전해 갈 것"이라며"특허기술 차별화를 통한 기술력 확보와 경쟁력 제고로 경기 불황을 돌파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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