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 주관 48개국 참가… 주파수 효율적 이용 논의
ITU(국제전기통신연합)가 주관하는 전파관리 기술 및 정책 연구반(SG1의 WP1A 및 WP1B) 회의가 25일부터 3월 4일까지 8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48개국 200여명의 주파수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지무선(CR), 소프트웨어의무선(SDR) 도입을 위해 필요한 규정을 마련하고, 소출력 무선설비, 전력선통신시스템, 전파 응용설비에 의한 혼신영향 분석과 275∼3000㎓대 주파수 분배표 개정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방통위 이병기 상임위원은 이날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과거 국제 전파관리가 혼신으로부터의 통신망 보호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미래의 전파관리는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의 적시 도입이 가능하도록 해 주파수의 효율적인 이용에 더 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방통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저개발 국가들에게 와이브로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와이브로 서비스 체험, 와이브로 계측 설비 및 WPAN(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 응용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경섭기자 kschoi@
◆사진설명: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 중인 ITU-R SG1(전파관리부문) 국제회의 모습.
ITU(국제전기통신연합)가 주관하는 전파관리 기술 및 정책 연구반(SG1의 WP1A 및 WP1B) 회의가 25일부터 3월 4일까지 8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48개국 200여명의 주파수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지무선(CR), 소프트웨어의무선(SDR) 도입을 위해 필요한 규정을 마련하고, 소출력 무선설비, 전력선통신시스템, 전파 응용설비에 의한 혼신영향 분석과 275∼3000㎓대 주파수 분배표 개정 등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방통위 이병기 상임위원은 이날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과거 국제 전파관리가 혼신으로부터의 통신망 보호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미래의 전파관리는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의 적시 도입이 가능하도록 해 주파수의 효율적인 이용에 더 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방통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저개발 국가들에게 와이브로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와이브로 서비스 체험, 와이브로 계측 설비 및 WPAN(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 응용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경섭기자 kschoi@
◆사진설명: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 중인 ITU-R SG1(전파관리부문) 국제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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