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류상품으로 인정받은 한국 상품 전시회가 태국 수도 방콕에서 25일 개막돼 28일까지 열린다.
지식경제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09 방콕 세계일류 한 국상품전`이 25일 방콕국제전시센터(BITEC)에서 조환익 코트라 사장, 알롱콘 폰라붓태국 상무부 차관 등 양국 관계자와 동남아 지역의 바이어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세계일류 상품 제조기업 70개사가 참가했으며 대기업관, 중소기업관, 방송컨텐츠관, 프리미업 코리아관 등으로 나뉘어 전시회가 열린다.
대기업관에는 삼성전자와 전기, LG전자의 제품, 중소기업관에는 IT 및 전기ㆍ전자, 기계ㆍ장비, 의료ㆍ건강 관련 제품이 제시되며 방송컨텐츠관에는 KBS, MBS, SBS등 동남아 한류 열풍의 주역인 지상파 방송국들이 참가한다.
프리미엄 한국관은 다양한 한국문화와 산업을 소개하는 코너로 인터넷게임존(zone), 문화상품존, 굿디자인제품존, 영상존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코트라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국 700개사, 아시아-태평양 지역 300개사 등모두 1천개사의 바이어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둬 800여건은 사전 상담이 이루어졌고 나머지 200여건은 전시회 현장에서 상담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이날 개막식사를 통해 "한국과 태국의 교역은 1989년 10억달러에 불과했으나 한-태 수교 50주년인 작년말 현재 1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한 국은 태국의 10대 투자국으로 올라섰다"면서 "특히 한-태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양국의 교역과 투자 기반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이어 "이번 세계일류 한국상품전을 통해 한-태 양국의 혜택이 상품과투자뿐 아니라 서비스, 기술, 산업교류까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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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09 방콕 세계일류 한 국상품전`이 25일 방콕국제전시센터(BITEC)에서 조환익 코트라 사장, 알롱콘 폰라붓태국 상무부 차관 등 양국 관계자와 동남아 지역의 바이어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세계일류 상품 제조기업 70개사가 참가했으며 대기업관, 중소기업관, 방송컨텐츠관, 프리미업 코리아관 등으로 나뉘어 전시회가 열린다.
대기업관에는 삼성전자와 전기, LG전자의 제품, 중소기업관에는 IT 및 전기ㆍ전자, 기계ㆍ장비, 의료ㆍ건강 관련 제품이 제시되며 방송컨텐츠관에는 KBS, MBS, SBS등 동남아 한류 열풍의 주역인 지상파 방송국들이 참가한다.
코트라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국 700개사, 아시아-태평양 지역 300개사 등모두 1천개사의 바이어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둬 800여건은 사전 상담이 이루어졌고 나머지 200여건은 전시회 현장에서 상담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조환익 코트라 사장은 이날 개막식사를 통해 "한국과 태국의 교역은 1989년 10억달러에 불과했으나 한-태 수교 50주년인 작년말 현재 10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한 국은 태국의 10대 투자국으로 올라섰다"면서 "특히 한-태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양국의 교역과 투자 기반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이어 "이번 세계일류 한국상품전을 통해 한-태 양국의 혜택이 상품과투자뿐 아니라 서비스, 기술, 산업교류까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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