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진 남선알미늄 대표
지난 1월 20일,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취임식을 가졌다. 기차를 타고 희망의 기적소리를 울리며 시작된 취임 행사는 '미국의 위대함'을 강조하는 오바마의 메시지로 막을 내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 선거기간 내내 외쳤던 것은 바로 '변화'. 즉 우리가 필요로 하는 변화(Change We Need),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Change We Can Believe In)였다. 그리고 미국은 변화를 선택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러한 변화를 얼마나 잘 이끌어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미국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가는 가이다.
올해는 지난해 미국발 금융위기에서부터 이어진 경제불황 한파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쳐 겨울을 더 매섭게 만들었다. 그래서인지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이 정치, 경제, 사회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있어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올해 초 삼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한 '2009년 해외 10대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세계 경제의 키워드는 불황과 응전, 변화로 나타났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지금 우리는 금융 위기와 경제 침체 등의 불황기에 처해 있고, 이와 같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변화를 통해 절망에서 희망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많은 기업들의 신년사에서도 '변화와 혁신'이 주요 키워드였다.
기축년 새해를 맞아 국내 경제는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될 정도로 암울한 상황이며 특히 중소기업들에게는 생존의 문제가 걸려있을 정도로 중요한 때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어딜 가든 모두가 '어렵다' 는 말을 하고, '힘들다'며 한숨짓는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깃털만한 희망일지라도 꼭 붙잡아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힘찬 에너지가 발산될 것이며 그 에너지는 상황을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것은 다시 또 하나의 동력이 되어 새 희망을 낳게 될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하며 기존의 것에 계속 안착해 있고 정체되어 있다면 결국은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다. 시대가 바뀌고 상황이 바뀌면 변화가 필요하다. 변화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과거 역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나폴레옹은 전투에 나갈 때마다 변화를 시도했다고 한다. 전투 전에 전략을 미리 짜두기도 하고 이미 여러 차례 승리를 경험한 전술을 준비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그대로 고수하지 않았다. 실제 전투 상황은 사전에 준비한 전략과 당연히 일치하지 않는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실제 전투현장에서 알게 된 새로운 정보에 맞춰 늘 전략 전술에 변화를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변화에 능했기에 나폴레옹 제국의 건설이 가능했던 것이다.
하물며 몇 백년전의 역사에서도 그러한데 최근과 같은 스피드 시대에는 오죽할까.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정보와 기술이 나오고 이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면 도태되는 것이 당연하다.
필자가 몸담고 있는 회사는 10년간 워크아웃을 지냈다. 하지만 필자가 지난해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변화의 시동을 걸었다. 그 결과 1년 만에 세계에서 4번째, 아시아 최초의 방폭창 납품업체 인증을 획득하며 창호업계의 새로운 시장으로 대두되고 있는 3000억원 규모의 방폭창 시장을 선점했다.
변화의 과정을 통해 침체된 분위기에 빠져 있던 조직과 직원들의 모습이 활기를 찾고 노사화합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가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게 된 것은 변화의 노력이 가져다 준 더욱 큰 성과였다. 이처럼 작은 틈에서 시작한 변화가 희망을 낳고 희망은 결국 기회를 가져다 준다. 즉, 변화(Change)가 기회(Chance)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고 했다. 부정적인 말을 버리고 긍정적인 말을 할 때 희망의 싹이 돋아날 것이다. 이제 '어렵다' '힘들다'라는 말을 상투적으로 내뱉지 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자.
옛 그리스 철학자인 헤라클레이토스는 '만물은 유전한다'고 했다. 즉,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지금은 위기지만 우리가 변화하기 시작할 때 위기도 기회로 변할 것이다.
지난 1월 20일,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취임식을 가졌다. 기차를 타고 희망의 기적소리를 울리며 시작된 취임 행사는 '미국의 위대함'을 강조하는 오바마의 메시지로 막을 내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해 선거기간 내내 외쳤던 것은 바로 '변화'. 즉 우리가 필요로 하는 변화(Change We Need),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Change We Can Believe In)였다. 그리고 미국은 변화를 선택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러한 변화를 얼마나 잘 이끌어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미국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가는 가이다.
올해는 지난해 미국발 금융위기에서부터 이어진 경제불황 한파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쳐 겨울을 더 매섭게 만들었다. 그래서인지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이 정치, 경제, 사회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있어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다.
기축년 새해를 맞아 국내 경제는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될 정도로 암울한 상황이며 특히 중소기업들에게는 생존의 문제가 걸려있을 정도로 중요한 때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어딜 가든 모두가 '어렵다' 는 말을 하고, '힘들다'며 한숨짓는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깃털만한 희망일지라도 꼭 붙잡아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힘찬 에너지가 발산될 것이며 그 에너지는 상황을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것은 다시 또 하나의 동력이 되어 새 희망을 낳게 될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하며 기존의 것에 계속 안착해 있고 정체되어 있다면 결국은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다. 시대가 바뀌고 상황이 바뀌면 변화가 필요하다. 변화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과거 역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나폴레옹은 전투에 나갈 때마다 변화를 시도했다고 한다. 전투 전에 전략을 미리 짜두기도 하고 이미 여러 차례 승리를 경험한 전술을 준비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그대로 고수하지 않았다. 실제 전투 상황은 사전에 준비한 전략과 당연히 일치하지 않는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실제 전투현장에서 알게 된 새로운 정보에 맞춰 늘 전략 전술에 변화를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변화에 능했기에 나폴레옹 제국의 건설이 가능했던 것이다.
하물며 몇 백년전의 역사에서도 그러한데 최근과 같은 스피드 시대에는 오죽할까.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정보와 기술이 나오고 이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면 도태되는 것이 당연하다.
필자가 몸담고 있는 회사는 10년간 워크아웃을 지냈다. 하지만 필자가 지난해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변화의 시동을 걸었다. 그 결과 1년 만에 세계에서 4번째, 아시아 최초의 방폭창 납품업체 인증을 획득하며 창호업계의 새로운 시장으로 대두되고 있는 3000억원 규모의 방폭창 시장을 선점했다.
변화의 과정을 통해 침체된 분위기에 빠져 있던 조직과 직원들의 모습이 활기를 찾고 노사화합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가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게 된 것은 변화의 노력이 가져다 준 더욱 큰 성과였다. 이처럼 작은 틈에서 시작한 변화가 희망을 낳고 희망은 결국 기회를 가져다 준다. 즉, 변화(Change)가 기회(Chance)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고 했다. 부정적인 말을 버리고 긍정적인 말을 할 때 희망의 싹이 돋아날 것이다. 이제 '어렵다' '힘들다'라는 말을 상투적으로 내뱉지 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자.
옛 그리스 철학자인 헤라클레이토스는 '만물은 유전한다'고 했다. 즉,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지금은 위기지만 우리가 변화하기 시작할 때 위기도 기회로 변할 것이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