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국 한국PR협회 신임회장


한국PR협회는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0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0대 회장에 정상국 LG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상국 신임 회장은 지난 1997년부터 한국PR협회 부회장을 역임해 왔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홍보협의회 운영위원, 한국광고주협회 운영위원장 등 주요 홍보단체의 요직을 맡아 왔다.

이번에 선출된 정상국 신임회장은 올해부터 2010년까지 2년간 한국PR협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정상국 신임회장은 LG상남언론재단 상임이사(1996~현재까지), LG구조조정본부 홍보팀장, LG전자 홍보팀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1998년부터 LG그룹의 홍보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정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언론 미디어의 큰 격변기에 회장이라는 중책을 제대로 수행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특히 최근 경제불황이 지속되면서 PR인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한국PR협회를 이끌어 나가면서 협회 결성 당시의 취지를 살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PR협회는 지난 1989년 PR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전문 PR인 육성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LG, 삼성, 현대기아차, SK 등 기업회원과 3만5000여명의 개인회원이 가입돼 있다.

심화영기자 dorothy@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