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 결성계획 접수… 운영사 3개사 선정땐 '경쟁률 9대1'
'녹색성장' 12개로 최다… 첨단융합ㆍ바이오 뒤이어
정부가 추진중인 신성장동력펀드에 자금이 몰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23일 공고한 `2009년도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출자금 운영계획'에 따라 지난 20일 운용사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7개의 펀드결성계획이 접수됐고 펀드결성 예정액은 3조5115억원, 정부출자요청액은 56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접수결과 금액기준 경쟁률은 9.3대1에 달했고 3개사의 운용사를 선정하는 것을 기준으로 운영사 경쟁률이 9대1에 달했다.
정부는 올해 거래소 출자 600억원과 민간 출자 2400억원으로, 운용사 3개 이내의 신성장동력 펀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를 마친 신성장동력 분야 전문펀드를 종류별로 보면, 녹색성장펀드가 12개로 가장 많았고, 첨단융합펀드가 9개, 바이오펀드가 5개, 그린수송펀드가 1개로 나타났다. 이중 17개 펀드결성 계획에서 1조1125억원의 해외자본 투자를 제안했고, 27개 펀드 중 해외 펀드운용사는 9개사가 참여했다.
지경부 이창한 산업기술정책관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미래 신산업육성에 대한 민간투자 의지를 확인했다"며 "특히 해외자본의 참여가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거래소는 내달 중순까지 서류 및 현장심사,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해 내달 중으로 운용사를 선정하고, 오는 6월까지 펀드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근형기자 rilla@
'녹색성장' 12개로 최다… 첨단융합ㆍ바이오 뒤이어
정부가 추진중인 신성장동력펀드에 자금이 몰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23일 공고한 `2009년도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출자금 운영계획'에 따라 지난 20일 운용사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7개의 펀드결성계획이 접수됐고 펀드결성 예정액은 3조5115억원, 정부출자요청액은 56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올해 거래소 출자 600억원과 민간 출자 2400억원으로, 운용사 3개 이내의 신성장동력 펀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를 마친 신성장동력 분야 전문펀드를 종류별로 보면, 녹색성장펀드가 12개로 가장 많았고, 첨단융합펀드가 9개, 바이오펀드가 5개, 그린수송펀드가 1개로 나타났다. 이중 17개 펀드결성 계획에서 1조1125억원의 해외자본 투자를 제안했고, 27개 펀드 중 해외 펀드운용사는 9개사가 참여했다.
지경부 이창한 산업기술정책관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미래 신산업육성에 대한 민간투자 의지를 확인했다"며 "특히 해외자본의 참여가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거래소는 내달 중순까지 서류 및 현장심사,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해 내달 중으로 운용사를 선정하고, 오는 6월까지 펀드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근형기자 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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