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최근 윈도모바일(WM) 6.1후속작인 6.5버전을 연내 내놓겠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일부 해외 휴대폰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스크린샷과 사용기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단 6.5버전은 기능적 측면의 업그레이드보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벌집모양 아이콘 디자인으로 조작성 향상을 꾀했다. 이는 애플 아이폰에 비해 크게 뒤진다는 평가를 받아온 UI를 잠정 개선함으로써 향후 윈도모바일 7시리즈가 나올 때까지 사용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벌집모양의 아이콘은 스타일러스펜 없이도 가볍게 조작할 수 있다. 측면의 소형 스크롤바가 사라진 것도 특이하다. 스크롤바는 손가락으로는 다루기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메인화면 역시 보다 산뜻한 디자인으로 변환했다. 받지 못한 전화나 문자, 음성사서함, 이메일, 오늘일정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화상키보드도 세련미를 더했다.
IT시장 최강자의 자존심을 버리고 아이폰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UI디자인을 벤치마킹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벌집모양 프로그램 아이콘에서는 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도 확인할 수 있어 관심을 모은다.
그러나 이를 탑재한 제품은 올 4분기께나 나올 예정이어서 한동안 기다려야한다. 또 6.1 기반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지도 미지수다.
조성훈기자 hoon21@
일단 6.5버전은 기능적 측면의 업그레이드보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벌집모양 아이콘 디자인으로 조작성 향상을 꾀했다. 이는 애플 아이폰에 비해 크게 뒤진다는 평가를 받아온 UI를 잠정 개선함으로써 향후 윈도모바일 7시리즈가 나올 때까지 사용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벌집모양의 아이콘은 스타일러스펜 없이도 가볍게 조작할 수 있다. 측면의 소형 스크롤바가 사라진 것도 특이하다. 스크롤바는 손가락으로는 다루기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메인화면 역시 보다 산뜻한 디자인으로 변환했다. 받지 못한 전화나 문자, 음성사서함, 이메일, 오늘일정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화상키보드도 세련미를 더했다.
IT시장 최강자의 자존심을 버리고 아이폰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UI디자인을 벤치마킹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벌집모양 프로그램 아이콘에서는 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도 확인할 수 있어 관심을 모은다.
그러나 이를 탑재한 제품은 올 4분기께나 나올 예정이어서 한동안 기다려야한다. 또 6.1 기반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지도 미지수다.
조성훈기자 hoo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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