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브랜드 빌립은 오는 24일 4.8인치 화면과 윈도XP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인터넷기기(MID) 신제품 `S5`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F-Log, I-Log, S-Log 등 신제품 3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자료 배포 툴인액티브X를 지원해 검색과 인터넷뱅킹, 쇼핑, 영화보기 등 모든 PC 기능을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슬립모드 기능을 쓰면 3초 만에 부팅이 가능하며, 블루레이 초고해상도 화면을 재생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동영상 재생 기준으로 6시간 상당이며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가상 키보드와 햅틱 기능으로 조작이 편리하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무선랜과 블루투스, 1GB RAM이 공통으로 장착돼 있다. 빌립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26일까지 3일간 1천대 한정 예약판매를 실시, 추가 배터리와 가죽 주머니, 블루투스 헤드셋 할인쿠폰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빌립 관계자는 "신제품은 노트북 사용자가 중시하는 배터리 용량과 무게 고민을 해결한 제품"이라며 "빠른 부팅 시간과 뛰어난 이동성에 윈도XP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빌립 홈페이 지(www.myvili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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