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전자 제품 인증업체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은 오는 26일 중국 쑤저우 첨단산업단지에 태양광 제품 인증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6개의 실험실 등 400㎡ 규모로 마련된다. 회사는 UL과 국제전기위(IEC) 기준에 따른 태양광 제품 테스트와 인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미국 새너제이에 첫 인증센터를 개설한 이후 두 번째로 중국에 센터를 개설한다. 회사는 급성장하는 중국,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 태양광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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