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퍼즐잡지가 그대로
틈새시장서 꾸준한 수요창출
최근 출시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은 크게 두 가지 성향으로 나뉘어지고 있다. 전문 휴대용 게임기 못지 않은 수준(퀄리티)을 자랑하는 '전문형'이 첫 번째요, 모바일 게임 특유의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간편형'이 두 번째다.
기술력이나 자본을 과시하는 메이저 개발사는 당연히 '전문형' 쪽으로 방향을 돌린다. RPG나 타이쿤 등 볼륨이 크고 화려한 게임을 내놓음으로써 수익과 함께 회사의 브랜드를 더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중소 개발사들은 틈새 시장을 노리며 '간편형' 쪽으로 노선을 정한다. 퍼즐, 미니게임 등 적은 개발비로 만들 수 있는 게임을 내놔 최대한의 효과를 보려는 심산이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간편형 게임 중에서도 틈새 시장을 정확히 파고들어 전문형 게임의 대항마가 되고 있는 게임이다. 크게 이슈가 되지는 않았지만, 틈틈이 즐기기 좋아 꾸준히 수요가 있는 퍼즐 장르의 합본집, '스도쿠와 두뇌퍼즐 모음집'이다.
이 게임은 고속버스 터미널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퍼즐잡지'를 휴대전화로 그대로 옮겨놓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 안에는 유명한 퍼즐 장르인 스도쿠가 200문제, 가쿠로가 200문제, 그리고 그림퍼즐 120문제와 링크퍼즐 120문제가 기본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처음 게임에 들어가면 퍼즐 선택, 튜토리얼, 매일 문제, 문제 추가 등의 메인 메뉴가 나온다. 퍼즐 선택을 통해 4가지 퍼즐 장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튜토리얼을 통해서는 각 퍼즐의 풀이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스도쿠나 가쿠로는 이용자들 대부분이 풀이법을 알고 있겠지만, 그림퍼즐이나 링크퍼즐은 다소 생소하기 때문에 튜토리얼을 통한 후 과제를 풀러 가는 게 좋다. 모든 퍼즐은 방향키와 1~9번키, 그리고 OK키를 사용하며, 시간 떼우기에 좋아 모바일 게임을 즐기지 않던 이용자들도 한 번쯤 다운받아 볼만하다.
매일 문제로 가면 매일 다른 퍼즐이 주어지는데, 이 퍼즐들을 시간 내에 풀어 점수를 얻게 되면 랭킹에 등록되고 자신이 전체 이용자 중에 몇등 정도 되는지를 알 수 있다.
또 문제를 다 풀었다면 추가로 문제를 다운로드받을 수가 있다. 추가 퍼즐은 1회에 30문제씩 늘어나며, 회당 100원이 추가로 과금된다. 휴대전화의 용량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계속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활용하면 좋다.
아쉬운 점은 너무 정공법을 고수했다는 점. 별도의 미니게임을 하나쯤 넣거나 조금이라도 재미를 줄 수 있게끔 퍼즐의 룰을 변경하는 등 양념을 살짝 쳤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틈새시장서 꾸준한 수요창출
최근 출시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은 크게 두 가지 성향으로 나뉘어지고 있다. 전문 휴대용 게임기 못지 않은 수준(퀄리티)을 자랑하는 '전문형'이 첫 번째요, 모바일 게임 특유의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간편형'이 두 번째다.
기술력이나 자본을 과시하는 메이저 개발사는 당연히 '전문형' 쪽으로 방향을 돌린다. RPG나 타이쿤 등 볼륨이 크고 화려한 게임을 내놓음으로써 수익과 함께 회사의 브랜드를 더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중소 개발사들은 틈새 시장을 노리며 '간편형' 쪽으로 노선을 정한다. 퍼즐, 미니게임 등 적은 개발비로 만들 수 있는 게임을 내놔 최대한의 효과를 보려는 심산이다.
이 게임은 고속버스 터미널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퍼즐잡지'를 휴대전화로 그대로 옮겨놓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 안에는 유명한 퍼즐 장르인 스도쿠가 200문제, 가쿠로가 200문제, 그리고 그림퍼즐 120문제와 링크퍼즐 120문제가 기본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처음 게임에 들어가면 퍼즐 선택, 튜토리얼, 매일 문제, 문제 추가 등의 메인 메뉴가 나온다. 퍼즐 선택을 통해 4가지 퍼즐 장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튜토리얼을 통해서는 각 퍼즐의 풀이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스도쿠나 가쿠로는 이용자들 대부분이 풀이법을 알고 있겠지만, 그림퍼즐이나 링크퍼즐은 다소 생소하기 때문에 튜토리얼을 통한 후 과제를 풀러 가는 게 좋다. 모든 퍼즐은 방향키와 1~9번키, 그리고 OK키를 사용하며, 시간 떼우기에 좋아 모바일 게임을 즐기지 않던 이용자들도 한 번쯤 다운받아 볼만하다.
매일 문제로 가면 매일 다른 퍼즐이 주어지는데, 이 퍼즐들을 시간 내에 풀어 점수를 얻게 되면 랭킹에 등록되고 자신이 전체 이용자 중에 몇등 정도 되는지를 알 수 있다.
또 문제를 다 풀었다면 추가로 문제를 다운로드받을 수가 있다. 추가 퍼즐은 1회에 30문제씩 늘어나며, 회당 100원이 추가로 과금된다. 휴대전화의 용량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계속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활용하면 좋다.
아쉬운 점은 너무 정공법을 고수했다는 점. 별도의 미니게임을 하나쯤 넣거나 조금이라도 재미를 줄 수 있게끔 퍼즐의 룰을 변경하는 등 양념을 살짝 쳤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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